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31022 1
KIA 새 유니폼..69 09.23 14:5317118 0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52 09.23 21:085363 0
KIA걍 올해 유니폼 전반적으로 돌려먹기느낌임23 09.23 15:425179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09.23 15:555285 0
근데 도규 필기체 뭔 일이야 개이뻐6 0:26 695 0
장터 24일 120블럭 단석 양도해용 0:24 61 0
아니 그니까 이걸 내가 오늘 봤다는거잖아ㅠㅠㅠㅠ2 0:20 621 0
근데 내일 얼라들 하이파이브10 0:12 339 0
1위 확정도 지었는데 우혁이 좀 제대로 써주지...10 0:04 568 0
행복하다…8 09.23 23:59 513 0
. 9 09.23 23:59 481 0
차노 라인업지 가져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13 09.23 23:57 3664 0
뉴비.. 김선빈 별명이 왜 진짜재능 야천인지 1년만에 알게 됨…1 09.23 23:56 353 0
영건들이 이끌어가는 타이거즈에 눈물이 날 것 같음 하2 09.23 23:54 379 0
김도영 1번 타순 성적6 09.23 23:51 381 0
나 갸스타보다가 이런 댓글봤어2 09.23 23:49 566 0
큰도현 선발 전에는 불펜이었어??10 09.23 23:47 287 0
오늘 도영이 카드 못뽑고 2 09.23 23:46 133 0
도영이 선배미 있다1 09.23 23:42 358 0
오늘 도영이 응원가 부를때1 09.23 23:41 160 0
교수님 이름 부를 수 있는 건 응원 밖에 없음1 09.23 23:40 138 0
근데 오늘 직관가서 확실히 느낀게 (ㅁㅍ..?) 13 09.23 23:40 2791 0
도현이 많이 긴장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4 09.23 23:39 373 0
오늘 춘잠 입은 무지 있남4 09.23 23:39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42 ~ 9/24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