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저렇게 사니까 시그니엘 사는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431 2:3525548 4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30906 1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886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8147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149 09.23 22:5033253 0
자기 좋다는 사람이랑 2번이나 자놓고6 9:21 34 0
타롯 응모권 이거 댓글 쓰면 모이는 건가?8 9:21 16 0
애들아 집단지성 좀..ㅠㅠㅠ과제에 학번이랑 이름 깜빡하고 안 적어서 교수님한테 메일..12 9:20 158 0
프맥은 거의 미니 태블릿이던데 1 9:20 32 0
쿠팡에 애플 이어팟 두 개 차이가 뭘까?…2 9:21 125 0
화담숲 모노레일 실패했는데 걸어서 보기 괜찮아?6 9:21 82 0
와 새벽에 자다가 쥐남 9:21 8 0
후쿠오카 진짜 한국인 많아??5 9:21 43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하고 연애하고 결혼까지 가능함?10 9:20 173 0
회사에 짜증나는 사람 있으면 어떻게해? 싸가지없고 쫌생이 9:20 15 0
개인적으로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거 결혼식 화동 댄스1 9:19 28 0
타롯 어늘의 회원까지 좀만 참아야지 ㅠ 9:19 9 0
아 일머리 없는 상사 골치 아프네1 9:1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에도 단계가 있나보다2 9:19 147 0
쉬는 날인데 보이스피싱 전화로 깸12 9:19 154 0
날씨가 이래 순식간에 변하는게 맞나1 9:18 40 0
오빠랑 오빠여친이랑 울집에서 그거하면 다들 이해해줘?8 9:18 62 0
나한테서 은행 냄새 나는 거 같음.... 9:19 33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한테 어디 가자고 잘 말해?10 9:17 114 0
아픈데 알바 당일에 빠져도 될까..?ㅠㅠ4 9:1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32 ~ 9/24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