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나는 입사도 밀리고 알바만 하고있는게 뭔가 현타옴 시작점이 달라진 느낌이라 혼자서 정체되고있는 그런 느낌 언제쯤 불러주려나



 
익인1
요새 국립대병원도 구조조정 한다던데..ㅠㅠ
3개월 전
익인2
근데 지금 좋은 병원일수록 입사 밀리는거 아냐…?
3개월 전
익인3
난 그래서 요양 결국 들어왔다…
3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렇고 내 주변 친구들도 다 웨이팅하고 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978 2:3550691 6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474 9:4722767 0
일상모임에서 연예인 닮았다고했는데 그분 우셨대…237 09.23 22:5057556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21 09.23 21:4635064 4
이성 사랑방/결혼파혼 고민 들어줄 사람..... 147 09.23 22:1020819 0
요즘 아가들 진짜 연필 한 다스 몰라? 15:48 1 0
기독교 아닌데 찬송가?는 들으면 의지돼서 들어 ㅎㅎ 15:48 2 0
이성 사랑방 자취방 처음 가는데 2 15:47 13 0
뉴발 530 고르는거 도와줘1 15:48 21 0
이성 사랑방 난 여기애들 회피형 욕하는거 안믿음 15:46 23 0
작은 호텔 카운터 알바 괜찮아? 15:46 2 0
흡연자인데 길빵하는사람들은 개념이있나?4 15:47 10 0
mbti 과몰입 하는 사람이나 사이비 믿는 사람이나6 15:47 19 0
하... 시엄마 미친 것 같음2 15:47 20 0
아이폰16 쓰는익들 배터리 사이클 몇회됐어?? 15:46 5 0
흑백요리사 공개 다 돼간다 15:46 8 0
외부 장학금 신청하려는데 받으면 어떻게 쓸지 계획을 써내야하는데2 15:46 10 0
여룸에는 그냥 티셔츠 돌려입고 다녔는데 가을 되니까 15:46 12 0
친구네집에 베라사갈건데 맛 뭐할까..4 15:46 13 0
쿠팡 아이폰 2차 배송인 사람들 중에 아직 안받은 사람 많지? 15:46 3 0
아이폰 초기화 해놓은 상태로 배터리 바꾸러 가도 돼? 15:46 5 0
생리 전이라 식욕 미쳤는데 그냥 오늘까지 먹을까? ㅠㅠ2 15:46 8 0
내일 도시락으로 뭐싸가지.. 4 15:46 7 0
이성 사랑방 소개 오늘 받았는데 인스타 팔로 하자는뎈ㅋㅋㅋㅋㅋ3 15:46 39 0
보통 주 5일 화장하면 파데 30ml 몇달만에 다 써??? 15:45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46 ~ 9/24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