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l

이젠 기대가 안 되는 수준을 넘어서 만루만 봐도 짜증이 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노력아 그만 배신해줘… 제발 간.. 616 18:172187 0
SSG🚀내일 이기면 스벅 음료한잔 쏩니다🚀 20 09.24 21:49559 0
SSG 궁금한 게 정현승 홈런쳤는데 왜 다 무시함..?19 14:375053 0
SSG 그간 쏟은 노력이 꼭 보답하길 8 09.24 23:221390 0
SSG혹시 홈막경기 때 11 09.24 23:10767 0
관심을 아예 끄던가3 12:16 182 0
헐… 창원에 숙소 못 잡아서 부산에서 왔다갔다해야한대…6 11:01 1194 0
오 오늘 해설 정권이내다3 10:26 78 0
내년에 새로운 감코랑 얼라+베테랑 조합 주전 볼 생각에 설레네 10:24 27 0
21년이랑 같은 6위라 경질 안 한다고 하면 개빡칠듯1 10:07 85 0
종훈아 제발1 7:45 63 0
뉴비인데 시후랑 동윤이랑 현승이 보니까1 7:44 76 0
고동들아 크새 줄 얼마나길어?4 1:58 147 0
딴사람은 몰라도2 0:16 145 0
종훈이가 잘하길 기도하면서1 0:10 79 0
우울하니까 올스타 네컷 영상 보고 자야지1 0:00 31 0
오랜만에 등판해서 홈런 친 정현승 vs 매일 등판하는데 삼진 최상민7 09.24 23:50 447 0
제발 프런트야 눈막고 귀막지마 09.24 23:29 35 0
그간 쏟은 노력이 꼭 보답하길 8 09.24 23:22 1392 0
혹시 홈막경기 때 11 09.24 23:10 767 0
오늘 랜디가 춤 춘 노래 이름 뭔지 아는 고동…?4 09.24 23:03 140 0
내가 문학에서 정동윤을 보다니 09.24 22:55 67 0
나 홈막 기대돼2 09.24 22:54 150 0
이제 좀 포기할애들은 포기했으면싶다 09.24 22:54 76 0
ㅇㅅㅇ경질 포스트잇 보드 근황8 09.24 22:52 18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12 ~ 9/25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