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4년 내내 자취하면서 오피스텔 2곳에서 살았는데 다 신축이었고 번화가에 있었음
졸업하고 본가에서 지내다가 너무 늘어지는것같아서 다시 자취 이야기하다가 엄마가 신축 아니어도 그냥 들어가라고 해서 꽁기한데 ㅠ 하... 이제 신축아니면 못살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