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으로는 이런 기업 애초에 가지 맙시다. 이런 글이 엄청 떠돌더라...ㅋㅋ 거기 아니면 갈 데 없는 사람도 있고 본인이 급하면 좀 숙이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거 자꾸 보면 눈만 높아지고 현실과의 괴리만 커짐. 일단 취직해서 일해보고 본인의 현실적 사정과 이상 사이에서 타협을 보고 맞춰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