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일주일을 못참고 네다섯명이 그만뒀다고 함
나는 1년째 정착중
그래서 그런지 모든 사람들이 예뻐해줌
사람들은 다 좋은데... 업무량이 무슨 ...
혼자 감당할 수가 없음 나도 이제 한계가 옴
근데 사람들은 다 너무 좋음 ㅠㅠ 손님들이 특정되어있거든
나만큼 능숙한 사람 못봤다고 함
인수인계가 너무 두려움
그래도 누군가 구해지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