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 그랬는데 막 단어 생각이 안 날 때도 있고 버벅 거림... 대화하다 흥분하면 더더욱 .. 이게 화나서 흥분하다기보단 걍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반가워서? 그럴 때두
책을 소리내서 읽는 연습 하면 좀 나아지료나? ㅠㅠ
일단 흥분 안 하면 되긴 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