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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안 그랬는데 막 단어 생각이 안 날 때도 있고 버벅 거림... 대화하다 흥분하면 더더욱 .. 이게 화나서 흥분하다기보단 걍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반가워서? 그럴 때두

책을 소리내서 읽는 연습 하면 좀 나아지료나? ㅠㅠ

일단 흥분 안 하면 되긴 하는데 ㅜㅜ



 
익인1
나도 그래 ㅠㅠㅠ 뭔가 말이 정리가 잘안돼 ㅠㅠㅠ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런가 ㅜㅜㅜ
3개월 전
글쓴이
이전엔 안 그랬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그런 거 가탕... 사람을 하도 안 만나서 대화 할 상대가 없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구 ㅋㅋㅋ ㅜㅠ
3개월 전
익인2
소리내서까지 읽을 필요 없음 그냥 읽으면 나아져 진짜 내가 표현 할 수 있는 단어의 폭이 넓어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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