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쓰다가 동점됨



 
신판1
죽을거같아요
3개월 전
글쓴신판
야선님들…이겨주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7 09.25 17:4128599 0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72 09.25 20:547395 0
야구여자팬도 늘었는데 남자 치어리더도 생길만하지않나? 84 09.25 17:0014619 0
야구/알림/결과 2024.09.25 현재 팀 순위55 09.25 21:516820 0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50 09.25 22:57870 0
올해 삼중살 나온 경기 3번인가?11 09.24 22:44 397 0
순페가 유망주나 얼라들 신인들은 그래도 꼭 감싸주네5 09.24 22:44 288 0
승리투수 소형준 결승타 강백호 웅장해진다5 09.24 22:42 81 0
티켓링크 표 취소하면 바로 풀려??2 09.24 22:41 100 0
근데 4위하면 좋은데 무서움6 09.24 22:37 571 0
기아가 자랑하는 광주의 보물.. 김도영윤도현 03년생 동갑내기 뚀이블세터ㅠ ㅠ3 09.24 22:37 318 0
나 가을야구 질문4 09.24 22:37 123 0
하 이제봤는데 김혜성선수 인형 그누구보다 닮었다 09.24 22:35 59 0
지금 잠실 콘서트 중이라며7 09.24 22:34 483 0
혹시 몰라서 공유해요 09.24 22:32 125 0
엔씨 7경기 남은거 실화가…3 09.24 22:28 297 0
기아 무시무시하다4 09.24 22:23 610 0
혹시 각 팀 응원단장들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용12 09.24 22:21 537 0
으휴 드럽게 못하면서 몸값만 높은 야선들;4 09.24 22:19 338 0
인크커피 야구공빵...맛있더라9 09.24 22:16 361 0
홍창기 곧 21살 되던 시절8 09.24 22:15 366 0
호랑이들아 옷 따땃하게 입고 같이 야구 보자 🫶🏻6 09.24 22:11 432 0
스포티비 kbo 나는솔로뭐야..? 09.24 22:11 99 0
포스트시즌 일정은 언제나와용? 09.24 22:09 40 0
로즈들아3 09.24 22:07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