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23 17:53355 0
삼성나만 지금 경기력 화나?23 09.24 19:504282 0
삼성 뉴스 나온거 실환가 18 09.24 21:274829 0
삼성커뮤니까 다양한 의견 나오는 거지 26 09.24 21:202299 0
삼성아 진짜 속상하다 위로좀 해줘….. 32 09.24 20:182589 0
나 병헌이가 왜이리 웃기지 13 09.03 19:27 1216 3
오늘 경기결과가 어떻든 도근이 덕분에 기분 세이브될거같음 4 09.03 19:16 191 1
*됨 감지기 켜어.... 09.03 19:13 49 1
9/8 2연석 양도해줄 라온이 있니… 09.03 19:10 23 0
끝까지 의심할 거지만 코너 공 조타7 09.03 18:55 101 0
와 박진만 인터뷰 이제봤는데 진짜 미쳤네5 09.03 18:42 309 0
자자 이제 경기 시작했으니 응원합시다 💙💙 09.03 18:29 39 1
코너한테는 희생해라 민호한테는 책임져라 09.03 18:29 108 2
근데 내년에도 이 난리를 또 봐야 한다는 거지....? 09.03 18:27 66 0
기여븐 넘들 ㅎㅎ 09.03 18:27 93 1
올라와서 터트린 기아전만 몇개인데1 09.03 18:22 78 0
얘들아 걍 경기 맘 놓고 보자…ㅋㅋㅋㅋㅋ 09.03 18:21 56 0
진짜 ㅇㄷ 오기 시작하고 감코 투수운용 진짜 더 이해안가게 하는거 나만 느끼나11 09.03 18:14 183 0
여기서 우린 포시 엔트리에 넣지 마라 제발 이러고 있었는데3 09.03 18:12 115 0
메디컬 리포트 보니까 우리 부상병동 맞구나… 1 09.03 18:10 57 0
2위라고 배가 불렀다 감독 09.03 18:10 23 0
만두 내보낼 명분 생겼다 ^.^ 09.03 18:09 45 0
아 필승조로 쳐쓰고 이런거 이제 걍 포기했는데 한다는 멘트가 개빡치네 09.03 18:07 47 1
토요일에 지고 난 후에 야구에 관심 껐는데 09.03 18:05 36 0
누가 올라가도 쉽지 않았을거다 < 이 말이 제일 힘빠짐3 09.03 17:57 1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8:26 ~ 9/25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