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이들에게 부탁 및 공지?26 0:054315 1
삼성구자욱 싫어하는 삼팬은 없는 듯18 09.25 23:082014 0
삼성 티셔츠 실착샷13 17:102752 0
삼성라팍 주차장말고 주차할 곳 없어..? 19 13:131140 0
삼성 구쟉 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8:441190 1
틀자마자 투런 맞는 거 이거 뭐에요..?2 09.25 20:06 107 0
류찌 제발 셀프 바겐세일 멈춰ㅠㅠㅠㅠ5 09.25 19:43 221 2
팬들이 웅이 걱정하면1 09.25 19:36 213 1
퇴근하고 이제 오니까 티켓 줄은 없눈데3 09.25 18:14 239 0
라온이들아 양도 조심햐!!! 1 09.25 17:56 202 0
90작진않지? 09.25 17:53 120 0
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 12241 0
시구 오셨던 배우님 커피차 쏘셨네2 09.25 17:48 151 1
경기 중에 나와서 티셔츠 받아도 돼? 1 09.25 17:45 78 0
티셔츠 90 사이즈는 소진됐다네!2 09.25 17:45 116 0
티켓줄 많이 길어?4 09.25 17:30 81 0
티셔츠 받은 라온이들 있어??5 09.25 17:18 162 0
울팀 유니폼은 당근 시세 많이 내려갔을라나 09.25 17:17 44 0
아 오늘 증정 티셔츠 패치 12 09.25 17:16 3245 0
정보/소식 라인업! 09.25 17:15 80 0
티켓줄 실화야? 09.25 16:59 45 0
줄이 레전든데… 09.25 16:56 47 0
나 그거 줄 라온이 있어?6 09.25 16:55 182 0
시즌 시작할때 삼라몰 유니폼 사이즈에 키즈 120 있었어?? 09.25 16:41 14 0
ㄹㅇㅇ5 09.25 16:36 2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36 ~ 9/2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