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힘들면 내가 자꾸 나를 때려.. 그러면 좀 괜찮아지거든? 허벅지를 때리거나 머리를 때리거나 뺨을 때리는데 이것도 자해의 일종이지? 왜 이러는 걸까??ㅠㅠ 점점 심해질까봐 무서워.. 그만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된다
이런 사람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