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6l

오늘 진짜 작년 엘지 보는 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어 😭

추천


 
둥둥이1
작년 엘지 돌아와!!!!:)
3개월 전
둥둥이2
살아날 타자들이 살아나니 타선 너무 시원해 너무 조아 계속 이렇게만 해줘
3개월 전
둥둥이3
진짜 저번 0봉패는 너무 심했자냐...ㅠㅠ 살아나줘서 고맙다!! 내일도 이렇게만 해주길🍀🙏🍀🙏
3개월 전
둥둥이4
엘트야 오늘 같이만 해줘요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홈막경기는 이겨줬음 조켄네 | 240925 달글 🖤👯�.. 12 17:43197 0
LG 뜡이들 올시즌 직관 승률 어떻게 되나오?!11 09.25 23:08262 0
LG홈막 혼직인 둥들 손9 1:47128 0
LG본인표출똑똑 둥둥이들👯‍♀️18 09.25 22:01792 0
LG오늘 혼직 가는 둥둥이들 구역 어디야? 8 8:50101 0
25, 26일 잠실 홈경기 시구 5 09.24 10:28 430 0
그르면 ㅋㅋㅋㅋ 5 09.24 21:50 73 0
뉴비인데 춘추잠바가 유광점퍼(춘추)<이거 맞지?12 09.24 15:52 471 0
나는 염경엽이 제발 입 좀 다물었음 좋겠어 5 09.23 17:49 137 0
뉴비인데 올해에 유니폼을 살지 아니면 내년에 회원의 날에 살지 고민이야5 15:30 73 0
낼 우취되면 언제 다시 편성이려나7 09.19 14:11 87 0
진짜 오늘 회사에서 내 잘못도 아닌 걸로 욕 먹어서 기분 너무 안 좋은데10 09.25 16:15 143 0
나 벌써부터15 09.24 19:08 578 0
헐 주헌아!!!!5 09.25 16:21 281 0
빨리 순위 확정되고 5 09.23 15:33 762 0
으악 이제 4경기 남았네 진짜 끝나간다5 09.22 18:27 163 0
6년 연속 가을 야구 진출! (10개 구단중 유일) 5 09.24 21:41 166 0
🍀 0922 위닝 순꾸 💫 7 09.22 17:29 112 0
본혁이 없었으면 지금 순위도 없는데 5 09.24 21:43 96 2
엘튜브는 소통이 하고싶어서 6 09.20 13:48 174 0
댓꾸 사진 이거 딱이다5 09.19 21:47 345 0
김말국 질문 하나만 해두 돼..? 10 16:33 444 0
아니 우영이 퀵모션 바꾸려고 8 09.21 21:16 727 0
고구마 세레머니!🍠5 09.21 21:37 282 0
손주영이 좋다고 말해6 09.21 21:00 5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27 ~ 9/26 18:2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