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95l
그래서 속상해서 울었대.... 마음 찢어진다 진짜
추천


 
라온1
근데 그거 도대체 어디피셜인거야..?
3개월 전
라온5
ㅌㅇㅌ에서 떠돈다고 그러던데
3개월 전
라온2
근데 이거 나두 봤는데 오피셜이야??
3개월 전
라온3
이거 출처 어디야? 계속올라오는디..
3개월 전
라온4
이거 그냥 뇌피셜 아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2231 0
삼성✨라온이들에게 부탁 및 공지?25 0:052770 0
삼성/정보/소식 헐 티셔츠 판매한대20 09.25 21:333824 2
삼성구자욱 싫어하는 삼팬은 없는 듯17 09.25 23:081511 0
삼성결과론이지만:) 원체부터 재윤샘 마법사시절부터16 09.25 22:002789 0
우귤 소식 기다리다가 빼뱀이 소식에 날벼락 05.31 17:15 45 0
우규민 팔꿈치 아프대 10 05.31 17:13 853 1
하이고 ..... 재현이 부상이었구나2 05.31 17:12 112 0
아 재현이2 05.31 17:11 75 0
재현이 부상이래 2 05.31 17:11 365 0
찐으로 말소 실수면 어케듀ㅐ4 05.31 17:10 217 0
말소인데 그라운드에 있을 수 있어?? 05.31 17:09 32 0
뭐야 진짜 실수로 말소아니야?2 05.31 17:08 90 0
우귤2 05.31 17:06 63 0
말소 실수한거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든다 05.31 17:04 33 0
뭔가 드디어 지타가 정상적으로 돌아간단 생각이 든다...2 05.31 17:00 60 0
현준이 계속 안 쓸거면 퓨쳐스라도 보냈으면 좋겠어...2 05.31 17:00 105 1
우귤 경조사 이런거일라나..3 05.31 16:59 75 0
오늘 라인업11 05.31 16:54 663 0
근데 우리 지금 엔트리에 빈자리 있는거 맞지?4 05.31 16:51 73 0
근데 아까 인스타 출근길 라방에6 05.31 16:45 769 0
우규민 말소 김윤수 노성호 등록19 05.31 16:42 1504 0
아니 씨 누가 이런날 회식을 해 4 05.31 16:29 120 0
로즌데 삼성 라인업 언제쯤 뜨나요?8 05.31 16:19 427 0
삼스타 출근길 라이브!1 05.31 16:12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21 ~ 9/26 12:2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