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론 이래서 뭐하나 돈 집 외모 이런거
사람끼리 가치 매긴거 죽으면 놓고가는것들
도파민 분비되고 기분은 좋은데 뭔가 허전한?
나만 뭔 무인도가서 혼자 살 것도 아니니까
너무 튀는 삶은 싫어서 남들 하는거 따라가고 집착하다 현타오고 반복하는 느낌..ㅠ
대충 빨리 마무리 짓고싶다...난 진짜 삶이 체질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