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나 진짜 외국서 살다왔는디

한마디 한마디에서 가짜 티가 나는데

내가 사실 외국 살다왔다 하니까 나를 거짓말쟁이 취급 하면서 내가 찐 외국인인데 어쩌고 하면서 막 얘기를 하는데…… 들을수록 너무 가짜라서 소름끼쳐………ㅠㅠ

진짜 해외 살았으면 당연한것들을 모르고 있는데 박박 우기고……

아니 근데 진짜 거짓말 아니고 외국익이고 그렇게 살았으면 걍 기본 교육못받은 빈곤층임

아니 왜 이렇게 까지…하는거야………?

그…. 리플리 증후군 그런거야? 따라하고 싶었다면 나 성공한 삶이네…



 
익인1
누가 그래 웃기네
3개월 전
글쓴이
많이들 그러더라 외국익 타령좀 그만~ 내가 미국에서 살다왔는데~너같은애 없거든? 블라블라~ 막 이래….. 에…??
3개월 전
익인2
니하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6335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3 09.24 17:2231548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425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5220 0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03 09.24 23:259159 0
엄빠들 카택 부를줄 알아??10 6:08 155 0
우루루루ㅜㄹ우ㅜ우울루ㅜ우웅 6:05 60 0
쿠팡으로 먹고사는거 어때보여?18 6:04 515 0
워홀왔는데 현타와7 6:04 523 0
내가 알아낸 목소리만 듣고 잘생겼는지 아닌지 구분하는법1 6:03 114 0
교환학생 와서 인생을 배운다...13 6:03 314 0
징짜 출근하기싫다 어재 개기차나서 20시에 잣는데 6:02 159 0
이 신발 어때?7 6:02 336 0
나 평생 연애 못할까2 5:58 222 0
킬리안 향수 짱좋템 ㄹㅇ5 5:56 148 0
11월까진 여름긴팔에 점퍼정도 걸치면2 5:55 95 0
포토 엄청 큰 한송이로 잼만들었는데 한주먹도 안나옴 5:55 1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00일 좀 넘었는데 벌써 헤어지고 싶어 1 5:50 166 0
피부과 패키지 끊으면 대부분 한달 기준 패키지인가? 5:49 1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술 마신 날 취했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까? ㅠㅠ 1 5:49 81 0
둘중 누가 나음4 5:47 31 0
혹시 쿠팡알바 잘 아는익 있어?14 5:47 135 0
요즘 날씨에 이불 세탁하면 당일에 마를까????2 5:45 59 0
나 이번 여름 내 브라 안하고 다녔는데5 5:44 383 0
하 시재점점 하는데 돈이 남네 5:43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8:06 ~ 9/25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