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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9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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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가 결혼할 때 됐는데 결혼을 안 해서 걱정이셨거든. 근데 결혼항 사람이라고 데려왔는데

1. 모아놓은 돈 없음

2. 계약직

3. 부모님이 집을 무리하게 사서 빚이 있음 > 이자를 이 언니가 내고 있음 > 결혼 시키려고 집 팔았는데도 빚이 남고, 가족들 다 찢어져서 살고 있음.

4. 이모가 빚 갚아주고, 결혼 허락하려고 불렀더니 사촌언니 가족은 안 오면 좋겠다고 함 > 아직 결혼 전이라 사람 많으면 불편하다고

5. 아직 허락도 안 했는데 혼인신고 했다고 함

진짜... 오빠... 우짤라 저럴까



 
   
익인1
5번이 진짜 에휴...............
28일 전
글쓴이
이모 현타오심... 진짜 반대하다가 아들이 좋다니까 만나보겠다고 했는데 이미 빼도박도 못햌ㅋㅋㅋㅋ.... 이모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오셨는데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네
28일 전
익인2
와 5...
28일 전
글쓴이
온 가족이 결혼 사실을 지금 알았음... 오빠 이제 친정에 빨대 꽂혔다고ㅠㅠ 지금 사는 오피스텔도 오빠가 이모한테 졸라서 이모가 계약해줬는데 이유가 3번 때문에 이언니 갈 곳 없어서 동거할라고 그런거야... 지들도 돈 벌면서 왜 이모한테 하...
28일 전
글쓴이
몰랐는데 오빠가 그 언니 동생 카드값 내주나봐... 지금 온 가족이 뒤집어졌는데 빼박이니까... 뭐 걍 놀래고 할 수 있는 게 없음ㅋㅋㅋ
28일 전
익인2
아이고 이모한테 빨리 선 그으라해 집안 기둥 뽑히겠음 ㅠ
28일 전
익인3
....
28일 전
글쓴이
아니 진짜 결혼은 현실인데... 사귄지 이제 1년인데...
28일 전
익인3
아니 와... 진심 할 말이 없다
나였으면 다 엎었을 거 같아
진심... 연 끊고 싶을 거 같은데 하...
이모님 너무 힘드시겠다

28일 전
글쓴이
이모가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아들 빨리 결혼하는 걸 보고 싶었는데 이럴거면 결혼 이야기 하지 말 걸 그랬다고 그래ㅠㅠ 사촌언니도 지금 멘붕오고... 얼마 전부터 결혼 반대때문에 전화오셔서 울면서 말씀해주셨는데, 그 때는 오 꿀잼 이러고 듣다가 오늘 혼인신고 이야기 듣고 진짜 미쳤구나 생각하는 중...
28일 전
익인3
어 진짜 미친 거 같아.......
얼마나 복잡하고 심란하실까
너무 충격적인데 진심..;

28일 전
익인4
이모분 정신차리라고…아들 버리시라고…ㅠㅠㅜ 현실적으로 어려운거 아는데 저걸 또 안고 가기엔 정신을 차릴까…
28일 전
글쓴이
이모가 편찮으셔서 가족에 대한 애착이 암청나셔... 지금도 울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받아드려야 되겠다고 하시는데... 약간 현타오시나봐ㅠㅠㅠㅠㅠ 위로를 어케해...
28일 전
익인5
5번은 진짜 에바다
28일 전
글쓴이
진짜 양쪽이 다 정신머리가 없어... 오빠쪽 어른들이 다 반대하고 있었는데... 걍 불쌍하잖아... 이러고 결혼 허락해달라고 해서 맘 약해지셔서 불렀더니 이미 혼인신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6
왜저래...
28일 전
글쓴이
가족한테는 허락은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ㅠㅜ
28일 전
익인6
그러게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글쓴이
내말이... 솔직히 지금은 이제 사귄지 1년이고 콩깍지도 껴있을거고, 여자만 보고 만날 수 있지만 결혼은 현실이잖아... 이모가 너무 서럽게 우셔서 걱정돼...
2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8일 전
글쓴이
이모는 희귀병 투병을 40년 이상 하셔서 불편하시고, 이모부가 진짜 열심히 버신거야... 근데 그걸 아는 오빠가 저러니까 진짜 이해가 안 가는거야. 솔직히 이모 많이 편찮으시니까 오빠가 지극정성으로 이모 돌봤거든. 근데 저런 행동을 한다는게 진짜 오빠가 딴 사람이 된 것 같아... 사랑이 그렇게 대단한가봐. 엄마도 빚 갚아준 이야기, 살 집 구해줬던거 듣고 지금 언니가 미챴다고 하는 중... 으어아아아아아아
28일 전
익인8
아니 대체 왜 혼인신고를.....
28일 전
글쓴이
둘다 생각이 없어... 저걸 결혼 허락해주려고 힘들 게 맘 먹은 자리에서 밝힘ㅋㅋㅋㅋㅋㅋ 걍 통보잖아ㅠ
28일 전
익인9
이미 혼인신고를 아이고...
28일 전
글쓴이
도대체 언제한건지... 따지고 보면 걍 통보였던 거니까...
28일 전
익인10
와.. 너무 대책없다. 키워주신 은혜를 생각해서라도 5번만은 하지않았어야함. 여러번 설득을 할지언정,,,
여자도 30대야? 이모한테는 금전적으로 너무 많이 해주지 말라고 해. 고스란히 아내쪽으로 빠져나갈거라고.. 주더라도 기념일 용돈 정도만.

28일 전
글쓴이
둘다 30대야... 이 언니 모아놓은 돈이 없는게 집 이자 다 내고 있어서래...
28일 전
익인12
1-3번 넘어가줬는데 4번처럼 행동하는거 보고 뭐임? 했는데 5번 보고 아.. 했네 ㅋㅋ 사촌오빠가 자기가 달라는 대로 돈 족족 다 주고 자기 부모한테도 손 벌리니까 집도 생기는거 보고 이미 자기 위치를 그 집안 식구 위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 고마워할줄도 모르고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고 호의적?인데다가 혼인신고해서 못 쫓아낼 거라고 생각하는듯
28일 전
글쓴이
아까 안그래도 사촌언니한테 전화왔었거든... 어이 없다고... 진짜 둘이 대책이 없는 것 같아. 하...
28일 전
익인12
ㄹㅇ.. 어쩔수 없지만 몇년동안 안 보고 살아야될듯.. 앞으로 돈 내달라는 액수 커지고 사촌오빠도 손 벌릴 곳 없어지면 그제서야 한계 느끼고 정신 차릴걸.. 그때서도 정신 못 차리면 어쩔 수 없지만 ㅠㅠ
28일 전
글쓴이
원래 저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저런 행동을 하니까 진짜 이해가 안가ㅠㅠ
28일 전
익인12
내가 추측하기 조심스럽지만 ㅠㅠ 진짜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다 해주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면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아니야?....
28일 전
글쓴이
12에게
이거 말하면 좀 그럴까봐 비하 발언 될수도 있을 것 갘아서 말 안 했는데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 맞는 것 같아... 이모가 반대할 때 얘 가족때문에 우울증 걸렸다고 불쌍하지 않냐고 말했대...

28일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 맞는거 같음 우울증 걸린적도 없지 않아? 걍 사촌오빠한테도 너는 가족때문에 불행한거다 세뇌시켜서 가족들이 뭐 안해주면 너는 나쁜 가족 만나서 불행한 사람이고 내가 같이 함께하니까 다행인줄 알아라 이런식으로 ... 그리고 가족들이 도와줘도 불행하게 만들었으니 당연히 도와줘야 하는 사람들로 만들어버리는거 같은데

28일 전
글쓴이
12에게
우울증 걸렸는 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실제로 만난 적도 없고. 이모가 너무 안쓰러울 뿐 ㅠㅠ

28일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아하 ㅠㅠ 맞어 다 떠나서 이모가 지금 제일 힘드실 거 같다... 주변에서 잘 설득하고 잘 위로해드려야될듯... 아무리 그런 자식이어도 부모는 자식이 힘들어하면 도와주려고 하더라고... 근데 여기는 자식이 힘든게 아니라 그 옆에 다른 사람때문에 힘든거고 도와줘도 그사람한테 돈이 다 간다는 거 계속 말해드려야될듯... 사촌언니분이랑 쓰니 어머니께서 옆에서 잘 얘기해야될거같음 ㅠㅠ 아휴 진짜 이게 뭔 일이냐...

28일 전
글쓴이
12에게
그니까... 이번에 이모가 저거 결정히면서도 엄청 양보하고 힘들어하면서 허락해주려고 불렀더니 이미 혼인신고는 끝났다 통보고... 상견례도 안 했능데ㅠㅠㅜ 해 뜨는대로 바로 가보려고

28일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엉 그니까 ㅠㅠ 이모께서 그래도 자식이라서 엄청 양보해주신 게 너무 느껴져서 더 화남... 맘 단단히 잡으셔야될듯.. 그래두 쓰니랑 어머님이 내일 간다니까 엄청 큰 힘 되실거야

28일 전
글쓴이
12에게
그랫으면 좋겠다ㅜㅠ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ㅠ

28일 전
익인13
5번 진짜 세다…ㄷㄷ
28일 전
글쓴이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을 겪어서, 솔직히 내 일이 아닌데도 어안이 벙벙
28일 전
익인14
5는 좀..
28일 전
글쓴이
약간 이제 가족들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드리는 중인 것 같아...
28일 전
익인15
아 이건 그냥 준 집 뺏어야한다고 봄....
28일 전
글쓴이
내 생각도 같아... 둘이 사고(?) 친거니까 뭐... 근데 이모가 그러실 지 모르겠다ㅜㅜ
28일 전
익인16
자기가 알아서 책임지고 살겠지뭐 이미 저지른일
28일 전
글쓴이
그니까... 온 가족이 충격받아서 그냥 다들 ㅇ...에? 이러고 이모만 충격받은...
28일 전
익인17
집 계약 끝나면 연장하지말거나 계약해지하고 연을 잠시 끊어야할듯
28일 전
글쓴이
엄마가 이모 설득 중이야 지원 끊으라고
28일 전
익인18
와,,,
2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몇 일 전부터 결혼 허릭하냐 안하냐러 이모랑 엄마랑 엄청 통화했는데 이번이 제일 충격
28일 전
익인19
사촌 오빠는 조건 괜찮은 편?
28일 전
글쓴이
고등학교 교사 10년차고... 부모님이 지원도 잘 해주던 편이 었으니까... 여자 쪽보다는 괜찮지 않을까?
28일 전
익인20
하아 쌩판 남인 내가 봐도 스트레스 오지는데 이모님 어떡해..
28일 전
글쓴이
엄마가 잘 달래고 설득 중이야ㅠㅠ 난 옆에서 추임새만 넣는 중
28일 전
익인20
잘하구이써...ㅜㅜ
28일 전
익인21
오피스텔 사촌오빠 명의인가? 이모님 냉정해지셔야..
28일 전
글쓴이
명의는 모르겠다ㅜㅜ 엄마가 그냥 지원 끊어버리라고 설득 중
28일 전
익인21
끊어야함 진짜.
허락없이 혼인신고했음 책임도 본인들이 져야지. 스스로 해결하고

28일 전
글쓴이
자기도 돈 10년 벌었으면서 집 구해달라고 한 것부터 하... 이모가 제발 마음 굳게 먹으셨으면 좋겠어ㅠㅠ
28일 전
익인22
솔직히 지원 끊으면 최소 3년 내로 헤어질 거 같긴한데 부모마음은 이게 또 안되니까...ㅠ
28일 전
글쓴이
맞아... 그리고 그 전에 애 생기면... 뭐...
28일 전
익인23
5번에서 이미 끝났네
28일 전
글쓴이
맞아... 어차피 허락하려고 만난거긴 한데, 아직 상견례도 안 했는데 저런거야ㅠㅠ
28일 전
익인24
보증금 빼야함
돈가지고 사람 좌지우지 하는거 젤 극혐인데
이미 저쪽은 쓰니이모를 걍 개무시 하고 있자나??? 근데 왜 돈은 받아 드시고 싶으시대??? 보증금 빼야 숙이고 들어오고

사촌오빠도 진짜 처가여 돈을 탈탈 털려봐야 정신차림 아들이라고 도와주면 힘들지않아 못느낌 마른오징어도 짜면 물이 나오는거 처럼 쪽쪽 뽑혀봐야 정신차릴듯

28일 전
글쓴이
모르겠어... 근데 이뮤가 말하기로 이 언니가 우울증이 있나봐. 그래서 많은 사람 만나고 이런 거 싫어한다해서 우선 배려해주려고 사촌언니는 오지 말라했대. 사촌언니한테도 연락왔어. 자기가 시집살이 시킬까봐 무서우서ㅓ 그러는 것 같냐고ㅠㅠ
28일 전
익인24
아니 걍 만나지 말고 돈만 뺏으라해 먼저 숙이고 들어올때까지 지원 1도 없어야함
28일 전
글쓴이
내일 가서 설득해보려고... 엄마가 자기 며느리는 아니지만 괘씸해서 안 되겠대ㅠㅠ
28일 전
익인24
ㅇㅇ 진짜 강하게 말해야함 지들맘대로 결혼했으면 지들끼리 살아야지

지원은 받고싶고 시댁하고 연관되기 싫어서 시누도 만나기 싫고???

28일 전
익인25
이모님이 해준 집 뺏어야 콩깎지도 벗겨질듯...근데 여자쪽도 당당한거 없는데 왜 오지말라는거임 그럴거면 집내놔야지
28일 전
글쓴이
몰러... 오전에 저거 듣고 엥? 했는데 통화하면서는 으에...?!!! 됐잖어
28일 전
익인26
혼인신고랑 카드값 내주는 거 어떻게 할 건데.. 하……. 이모 너무 안타깝다…. 눈 딱 감고 모든 금전적인 지원 끊으셨으면..
28일 전
글쓴이
엄마가 계속 설득 중이야. 어차피 돈버는데 지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지원 끊으라고... 결혼도 지들 맘대로 했으니 지들 하고싶은대로 알아서 살라그러라고ㅠㅠ
28일 전
익인26
그래.. 거기에 지원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일텐데.. 그 쪽 남동생도 사돈한테까지 손 벌리는 거 보면 정상은 아닌 것 같고 이모가 준 돈이 사촌오빠한테 가고 그 돈이 바로 사돈댁으로 다 갈 듯
28일 전
글쓴이
온가족이 걱정하는 게 바로 이거야... 이미 혼인신고 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가족모임할 때 예쁘게 보진 못할 것 같아ㅠㅠ 우리 집이 이모네랑 진짜 친해서 한달에 두번은 보거든... 저 언니 사촌언니 가족도 사람 많아져서 싫다는 거 보니까 이제 오빠는 남이다 생각해야할 드슈ㅠㅠ
28일 전
익인21
가족모임해도 안올듯ㅋㄱㄱ
돈은 필요하지만 시댁은 싫으니 ㅋㅋㄱ

28일 전
글쓴이
21에게
이모가 제발 마음 굳게 먹으셨으면 좋겠다. 지금은 좀 진정되신 것 같은데, 오늘 해 뜨면 엄마랑 가보려고ㅠㅠ

28일 전
익인26
응 아마 어른들께 우려나 싫은 소리 몇 번 듣다보면 사촌오빠가 먼저 선 긋지 않을라나.. 이모 잘 챙겨드려ㅜㅜ
28일 전
글쓴이
26에게
오늘 해 뜨면 가보려고... 이미 저질러진 일이고 이 안에서 최선을 찾아야지ㅠㅠㅠ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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