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눈이 겁나 커도 얼굴이 크면 작아 보이는데 작은 얼굴이면 눈 작아도 상대적으로 커보임 그리고 비율도 좋아보이잖ㅇ……. 하 쓰니 얼큰이라 쓰는 한탄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익들아 직업 뭐야 다들…463 0:0537340 4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242 9:5933896 4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243 13:042457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127 10:2323097 0
T1 주제곡 같이 보자300 09.24 23:455558 1
이성 사랑방 실제로 여자가 잘 안 다가가는 편이야?34 16:21 144 0
이성 사랑방 좋아한다고 말하고 도망갔는데 별말없이 전화만 오면 차인거지?1 16:20 51 0
아이폰 쌩폰은 진짜 느낌이 다르네..2 16:20 42 0
최근에 눈썹문신 해본 익 있어?3 16:20 15 0
취미로 할만한거 뭐있지9 16:20 36 0
이성 사랑방 엔팁들아11 16:20 40 0
왜 할머니들은 지하철에서 새치기해?9 16:20 45 0
익들 진짜 지금은 아프지마..1 16:20 79 0
선택못하는 나에게 도움을 줘4 16:19 10 0
영상디자이너 익들아 에펙 강의 추천좀해주라 16:19 11 0
워홀가면 사람들이랑 뭐하고 놀아????7 16:19 42 0
나 라섹해서 일주일 세수못했는디1 16:19 14 0
오늘 비행훈련있터!? 소리쩐다 16:19 13 0
여행/해외여행 내년 추석연휴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박 5일 일본갈건데3 16:19 14 0
만화카페 알바하는데 나덕에 매출 2배로 뛰었다..43 16:19 1002 6
인천에 쌈뽕한 케익 업나 16:19 9 0
목 춥게 다녔더니 바로 감기옴 16:19 9 0
애들이랑 만났는데 나혼자 pc방도 안가면 뭐하고놀아??4 16:19 12 0
가방 살말!! 1122 16:19 22 0
오늘부로 인생과자 바뀜 1 16:1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22 ~ 9/25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