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다들 주보돌이 도핑 뭐뭐 해줘?7 9:54194 0
메이플스토리 팡이 큐브 보상 액수 봐6 09.24 22:211871 0
메이플스토리복귄데 지금부터 하이퍼버닝하면 260 못되지?ㅜㅜ10 2:01259 0
메이플스토리 마라벨 헤어 골라줘ㅠㅠ10 09.24 20:27896 0
메이플스토리안들어간지 꽤 됐는데 지금 복귀할만해..?5 10:56294 0
블슈캔 잘써..??4 09.24 20:39 134 0
마라벨 헤어 골라줘ㅠㅠ10 09.24 20:27 898 0
슈캔에 잡로얄 머리핀 안 끼면 범죄 4 09.24 19:39 492 0
하프이어링 비싸진 거 맞지..?3 09.24 19:09 254 0
아이템버닝 다 완료했는데 바로 리프하는 것 보단 버닝 서버에 있는게 낫겠지?6 09.24 16:33 71 0
평소에 레범몬만 잡고 스라벨 나올때 사고 하는 사람들 많을까16 09.24 16:32 1077 0
플래그 안 돌려니까 괜히 마음이 불편하네....4 09.24 16:31 97 0
전투력 5300만 해방 비숍인데33 09.24 15:24 1792 0
이지윌 많이 어려워?6 09.24 14:16 223 0
용들아 미니 이모티콘 샀어?? 4 09.24 13:53 246 0
나도 시드링 한번만 봐주라6 09.24 13:37 142 0
이칼 간섭작 팁을 알고싶다..3 09.24 08:49 97 0
엥 나 왜 수로 점수가 7 09.24 02:55 286 0
혹시 키네 용 있어?? 키네 해방까지 달릴 쀼캐로 어때?4 09.24 01:50 90 0
메린이 이제 뭐 키울지 추천좀🥹 11 09.24 01:07 384 0
아 진짜 걍 지들 잘못으로 손해는 유저가 보고있는거 개빡치네 진짜7 09.23 23:49 567 0
진짜 오랜만에 복귀 했는데 이제 큐브 등급업 쉬워?6 09.23 23:30 187 0
모법용들아 인피 써먹는 거(?) 복잡하거나 귀찮아?18 09.23 22:32 978 0
잡로얄 바지 둘 중에 뭐가 더 나아?7 09.23 21:11 462 0
보상금 예상된거야???2 09.23 21:03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8:26 ~ 9/25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