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에 결혼이고 혼인신고는 최근에했어
근데 엄마가 아직도 예비신랑을 맘에 안들어해..
앞에서는 티 안내는데
꼭 집오면 그러더라ㅜ내가 아깝다고
나 잘난건 별거 없는데 매번 그런소리야
맘에 안든다 내가 고생만 할거같다 이러는데
진짜 너무 속상해서 맨날 이런소리 들으면 눈물만나와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