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고딩때 출산 후 여자 몸 변화에 대해 아는 게 없었거든 근데 나 고2때 옆반 담임쌤이 진짜진짜진찌 예쁘셨거든?? 얼굴 뿐만 아니라 키도 크고 늘씬해서 더 예뻤음 근데 애 낳느라 출산휴가 내셨다가 나 고3때 담임 맡았던 애들 응원하러 잠깐 학교 오셨었는데 와....... 진짜 그 예뻤던 선생님이 사라지심..... 광돌던 피부는 푸석해지고 ㄹㅇ 광고마냥 찰랑거렸던 머릿결도 ㄹㅇ 지푸라기 되시고... 걍 얼굴만 해도 사람이 너무 달라져서 쌤 보자미자 애들 반응이 ?????? 이거였음 출산은 ㄹㅇ 말 그대로 어자 몸 갈아넣는 거라는 걸.... 이때 첨 알았어 진짜



 
익인1
난 해쭈 영상 보고 충격받음
그런걸 여자들한테 교육 시켜주지도 않고 저출산이니 애 낳으라 하는게 ㄹㅇ 코미디임

3개월 전
익인2
어떤 영상? 나도 보고싶어
3개월 전
익인1
해쭈 임신 신체변화 치면 나올거야
3개월 전
글쓴이
아 진심ㅠㅠㅠ 이런 거 진짜 하~~나도 안알려주는 게 말이 되나 진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331 13:0442775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282 9:5948320 4
일상도넛 <이거를 "도나쓰"래ㅋㅋㅋ 개촌스러워239 16:55139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187 10:2336066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1225 17:3111178 0
내 친구 완전 브이라인인데 19:44 22 0
자취하면 돈 많이 나간다는게 월세 때문이야?18 19:43 286 0
도대체 왜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거냐1 19:43 12 0
다들 친구 카톡 말투가 갑자기 개ㄸㅣ껍게 느껴진 적 있어?1 19:43 18 0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조별과제는 없어져야됨1 19:43 12 0
성인 adhd익드라 일하기 너무 어려운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2 19:43 19 0
오늘은 꼭 집청소한다2 19:43 14 0
보건직 공무원 vs 조경직 공무원8 19:43 24 0
다음주는 9월 5주일까 10월 1주일가 19:43 6 0
저번부터 뭔가 … 속이 불안해2 19:42 18 0
(사진) 이 사진만 보면 나 이미지가 어떰??22 19:42 141 0
유혜주가 연예인 못한 이유가 사투리때매 아닐까..??68 19:42 1297 0
내년 추석 전에 꼭 취직할거야1 19:42 10 0
해쭈네 보면 너무 부러워 4 19:42 94 0
혼자 사는 익들아 혼잣말 한다? 안 한다?6 19:42 17 0
목에 뭐 걸린거처럼 답답하고 죽을거 같아ㅜㅜㅜ이거 역류성 식도염인가? 19:42 6 0
이번달에 배달비로 30은 썼네 19:41 5 0
몸매 개좋아지고싶다 19:41 14 0
넵<< 이게 버릇없어?25 19:41 293 0
고졸인데 대학 간거 안간거 차이 많이남?13 19:41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0:08 ~ 9/25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