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많이 아프겠지?



 
익인1
그냥 많이 불편한 느낌
3개월 전
익인2
안 아프겠니
3개월 전
글쓴이
아나.. 얼마나 아픈지 물어본건데ㅠㅋㅋ 내가 안아프다함? 봉투 필요하세요라고 물어보면 안필요할거같아요? 라고 할거같은 화법이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도 잼야해볼래? 도현이는 긴장하지말구 던져줘💛 9/24 기아.. 3148 09.24 17:3826572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85 09.24 17:2232572 1
한화/OnAir 🍀 240924 달글 🍀 2876 09.24 18:0313581 0
삼성/OnAir 🦁 대호야 선발 데뷔전 축하해! 자신있게 너의 공을 던져! 9/24.. 2108 09.24 17:3815540 0
일상 익들 이거 무서워? 엄마가 제발 좀 갖다 버리라는데109 09.24 23:2511172 0
아 미치겠다 나 회사 법카 잃어버린 것 같아2 8:27 44 0
너네 3시에 퇴근하면 뭐할거야?2 8:27 13 0
오늘 버스에서 중딩?들 너무 귀엽더라2 8:27 25 1
돈 쓸 궁리만 하고 있는 내가 싫다아아아!!2 8:27 13 0
아 내 방 동향이라 아침에 햇빛 뽝 들어오는데 암막커튼 치는 거 깜빡함.. 8:26 11 0
아 섬유탈취제 가져올걸 8:26 8 0
편의점에 누가 카드 놓고 갔는데 분명 없었는데 아침에 생겼거든?4 8:26 27 0
어제 왤케 꿀잠잤나했는데1 8:25 35 0
슬랙스 보풀 안일어나는것도 많지?3 8:25 23 0
흑백요리사 재밌다고들 난리네? 뭐길래 2 8:25 13 0
폰 고장나서 견적볼려하는데 예약안하고 가도돼?3 8:25 11 0
배가 진짜 너무 아픈데 💩이 안 나와ㅠㅠㅠㅠㅠ3 8:24 21 0
팀장님 안 오시나...? 8:24 15 0
추워지니까 아이스크림 먹고싶단 생각이 안 드네1 8:24 10 0
마라탕에 푸주 맛없는데 안넣으면 아쉽당 8:24 8 0
인천에서 생긴 유치원교사관련 청원3 8:24 29 0
요즘 왜케 잘자지..6 8:24 19 0
아니 익들아 3개월만 워라밸 박살나고 나머지 풀재택에 연봉 6천이면5 8:24 18 0
똥이 안나와3 8:23 14 0
아 덩싸느라 출근 못하눈 중1 8:23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8:30 ~ 9/25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