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끈 좀 얻을수있냐 하길래 옆에 다이소 가시라 하니까 갔다오더니 본인들이 원하는게 없대…
나더러 어떡하라는거냐 하니까 팔아달래서 아니 이건 판매용이 아니고 걍 내가 쓰는거라 못판다 하는데도 계석 버티고 안 가; 좀만 달래…. 짜증나서 좀 잘라줌 그랬더니 하는 말
뭐.. 돈 드려요?? 이럼…. 하.. 그냥 가세요… 라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