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00익들아 직업 뭐야 다들…
447
0:05
36741
4
일상
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
240
9:59
32988
4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
240
13:04
2368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
124
10:23
22434
0
T1
주제곡 같이 보자
300
09.24 23:45
5369
1
야구
중독성 강한 응원가 알려줭
43
8:38
2689
0
BL웹툰
/
팁/자료
본인표출
식사 모음
41
09.24 23:29
4329
10
해외거주
노브라 있잖아 나는 여기서도 많이 못봤는데
23
8:13
6738
1
한화
보리들은 현빈이 중견 포변 어떻게 생각해?
31
09.24 23:49
1684
0
만화/애니
주술 보는 닝들은 다들 최애 누구야?
21
12:12
1036
0
KIA
/
정보/소식
ㄹㅇㅇ
21
15:57
2641
1
SSG
궁금한 게 정현승 홈런쳤는데 왜 다 무시함..?
19
14:37
3245
0
NC
오늘 등말소
18
15:52
1649
0
키움
로즈들아 이거봤니...
16
0:30
3644
0
BL웹소설
묵은지라기도 애매하지만 나도 읽을거 골라줘..
13
0:27
516
0
흠 우리 부서 후임의 심리 도대체 뭘까
17:12
1
0
근데 남자들은 왜 동성애혐오 심해????
17:11
1
0
안돼 맷돌 홈런 쳐야한다고
17:11
1
0
나 이제 과생활 안할까 고민주잉야,,
17:11
1
0
아빠 뭐지..?
17:11
1
0
황대인은 살 더 찐 것 같네ㅋㅋ...
17:11
2
0
엄마가 생활비 내래
17:11
3
0
우리나라 미드 사이즈 평균 몇임???
17:10
5
0
빽다방 꿀밤라떼 먹어본 익?
17:10
4
0
미호 뭔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0
12
0
침대 밑 청소하다 제일 기겁한게 과자 부스러기였나
17:10
9
0
15프로 105만원이면 싼거야?!
17:10
6
0
그냥 올해 라이엇이 티원한테 부린 꼬라지 중에 마음에 드는 게 하나도 없음
17:10
2
0
너네 이 경우 화내 아님 걍 그렇구나 하고 넘겨?
17:10
8
0
아닠ㅋㅋ 쿠팡이츠 배달비는 무료인데 음식값을
2
17:09
20
0
난 전남친마냥 아직도 날 손절한 친구가 그리움
17:09
14
0
쓰탐 비싸네...
17:09
6
0
다이소 리들샷 잘 맞으면 본품 사는 거 괜츈?
17:09
5
0
턱밑 화이트헤드 피부과가면 없어져??
17:09
7
0
똑바로 정리했는데 나보고 똑바로 정리하라고 연락 옴
2
17:09
11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7:10 ~ 9/25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정보/소식
[단독]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오토바이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
12
2
일상
아니 신입 뽑는다면서요...
7
3
이슈·소식
[단독] 정부, 상급병원 4인실 이하 입원료 50% 올리기로
5
4
유머·감동
한국은 진짜 식문화가 발달 안 함.jpg
2
5
일상
엄마가 같이죽자 ! <이러는데 쌓아온 이력이 넘 아까운겨
8
6
이슈·소식
일본 편의점에서 메론빵 처음 사먹었을 때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jpg
13
7
일상
핫플
피부때문에 정말 살기도 싫었는데 지금 피부 볼 사람
170
8
이슈·소식
또 돈까스 익은건가요? 논란
26
9
유머·감동
뭔가 업계를 착각한 감동적인 사업 문구
8
10
KIA
윤도현 진짜 뭘까..
3
11
이슈·소식
[속보] 전국 폭염특보 해제...내일 찬 공기 남하, 250mm호우
11
12
유머·감동
고대 출신 건물주가 고연전 현수막 붙였음ㄷㄷ.jpg
15
13
이슈·소식
이세영 "매일 소속사 가서 커피 타고 설거지 해...일하고 싶어 어필"
11
14
연예
핫플
정보/소식
민희진 측 공식 입장 전문
56
15
일상
아 서울 전투기 소리 진짜…제발…ㅠㅠㅠㅜㅜㅜㅜㅜㅜ
9
16
야구
엘지는 음주 품고 가는거야?
9
17
일상
핫플
도넛 <이거를 "도나쓰"래ㅋㅋㅋ 개촌스러워
129
18
일상
얼마부터 큰돈으로 느껴져?
30
19
연예
뉴진스 정규 꼭 봐야겠는게 앨범명이 NJ1 인게 너무 간지임
16
20
일상
익들 ㅠ 아이폰 128? 256? 뭐 할까?
12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