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차 미용스텝인데
난 나름대로열심히 하는데 위에선생님은
넌 느는게없이 그대로냐 연습안하냐
손님 머리잘못나오면 꼭내탓하시고
그냥 고객들 니즈파악하는거지치고
다때려치우고싶은데
친구들이나 부모님은 그정도까지한게 억울하지않냐고
좀 더버텨보라는데
이런생각드는데 더하는게맞을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