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아빠 앞에서 빠른걸음?으로 지나가고 있었는데
가슴 출렁거리는거 보니까 다 컸네~ 이랬음....
진짜 와... 초6때도 저런말 들었을때 기분 진짜 더러웠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사람이 혐오스럽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