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436 09.25 14:5632434 1
일상 나 소음순 너무 늘어난 것 같애ㅜㅜ 내 사진X 후방주의 ㅎㅂㅈㅇ403 09.25 13:0482932 0
일상얘들아 나 진짜 연애하면 안되지않아?? 제발 제발 객관적으로342 09.25 09:5980552 7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51 09.25 10:2365133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6960 0
라식한 익 있니ㅠㅠㅠ2 1:46 11 0
뇌기능이 점점 더 안좋아지는 것 같음2 1:46 11 0
배라 쿼터 혼자 한 번에 다 먹기 가능해??? 🍨🍨2 1:45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누가 잘못을 한 걸까 아님 그냥 둘이 안맞는걸까 1:46 13 0
팔뚝 채혈하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1:45 6 0
한국어 뻔히 있는데 굳이 영어쓰는 문화 넘 별로다 1:46 14 0
인포에 쓴 글 여기에도 써도 돼? 1:46 10 0
이정도면 3주 동안 얼마나 빠질까16 1:44 25 0
와씨 나솔 오늘거 지금보는중인데 옥순2 1:44 39 0
내 예쁜 후집 40 2 1:45 109 0
알탕 맛 궁금해…3 1:45 24 0
20살에 모솔이라하면 상대방이 안믿는데 이쁜편이야??13 1:44 68 0
잠 많은 썸남 어케 생각해?5 1:45 23 0
혹시 안경쓰고 안쓰고 외모 차이 그렇게 커?? 1:45 13 0
심심한데 궁물하면 안됨? 제발18 1:43 39 0
학원 더이상 안가려는데 연락 드려야 할까? 5 1:43 27 0
옷 하나에 3만5천원이면 적당한가..?6 1:43 23 0
재택근무 진짜 최고 1:42 17 0
의료민영화 너무 무섭다3 1:43 26 0
얇은 목폴라티 이제 입어도 되지 않아?? 1:4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6 ~ 9/26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