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은데 엄마가 나 장례식장 갔다가 베란다에 옷 내놓은 날 꿈에서 어떤 남자가 통유리 창 밖에서 나 쳐다보고 있었다더라고 ㅇㅇ
베란다 문 닫고 잤는데 그것 때문인지 주변 어슬렁거리는데 들어오지는 못 햇다 함ㅋㅋㅋ 그냥 꿈이겠지만 암튼 좀 찜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