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근데 오늘은 판매자분이 톡 안 보시는데

화나셔서 되갚아주려거 일부러 그러시는건가??

일단 피시방에서 게임중이긴 한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183 0:209177 0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9590 0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7 09.25 17:4129527 0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1770 0
한화/OnAir 🍀 240925 달글 🍀 2042 09.25 17:5912763 0
오늘 반팔반바지 괜찮나? 6:37 15 0
아직 목요일.......? 6:36 20 0
요즘 추워지고 긴팔에 반바지 입어본 사람2 6:36 219 0
오늘도 출근이라니…6 6:36 37 0
나랑 원수라도 졌나 6:35 74 0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 6:36 12 0
생일선물 추천좀 5~6만원 선에서3 6:35 23 0
과거 지우는 약 발명되면1 6:34 17 0
요즘 갑자기 군만두가 먹고 싶어졌는데 식당에서 파는데가 없더라 6:33 11 0
카톡프사 6:32 33 0
인티는 내가 쓴 글 한번에 못 지워?2 6:33 22 0
아니 왜 또 28도야 6:31 62 0
컵라면 골라주고가주랑 💛💛3 6:31 41 0
드디어 잔다ㅜㅜㅜ 1 6:31 32 0
콜센터 직원 되고싶은데8 6:31 132 0
조회수 옆에 현재 x 이게 무슨숫자야1 6:30 61 0
왜 아직도 목요일?1 6:30 13 0
핫걸 소리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해??9 6:28 114 0
오늘 니트 가디건 입으면 덥나?1 6:28 63 0
체인소맨 만화책 결제해서 보려하는데 6:2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26 ~ 9/26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