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너희 못생긴 커플 보면 537 09.25 14:5649882 3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28338 0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6 09.25 17:4126028 0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1519 0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102 0:204137 0
교수 지방대 얘기하는데 10 09.25 23:28 28 0
이성 사랑방 힘들다1 09.25 23:29 44 0
아오 나 이제 안피해 09.25 23:29 11 0
오늘 날씨 왜이래?4 09.25 23:29 100 0
친구가 자꾸 지인 개 사진 올리는거면 둘이 사귀는건가...?1 09.25 23:28 16 0
내일 일본가는데 반팔+체크셔츠 더울까?? 1 09.25 23:28 20 0
쌍수 예약 잡고 그 사이에 살빠지면4 09.25 23:29 42 0
내가 모은 돈으로 pt 한달 끊은거가지고 혼이 나야하니 09.25 23:29 18 0
ㅋㅋㅋ아 애기들 순수한 질문이 너무 웃겨1 09.25 23:29 38 0
프사 귀야운 거 어디서 구할 수 잇서1 09.25 23:29 14 0
본업 잘하면 매력적이긴하다 09.25 23:29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을 우연히 마주쳤는데 마음이 이상해2 09.25 23:29 148 0
샤워하고 바디오일 바르는 익들 있어???? 09.25 23:27 9 0
하관쪽 살은 어떤 시술이 젤 나을까..1 09.25 23:27 34 0
이성 사랑방 이런거까지 서운해봤다! 싶은 일 있어?1 09.25 23:28 53 0
인티에서 03이면 어린축이야?1 09.25 23:27 24 0
이성 사랑방/ 친구 비슷한 사이 유지하면서 애매하게 썸띵 있던 동료4 09.25 23:28 108 0
비상금대출만 2개면 인생 망한거야?4 09.25 23:28 19 0
회사 전화 돌려주면 누가 돌려줬는지 뜨나? 09.25 23:27 9 0
익들 인생 노잼시기 어케 극복했니5 09.25 23:26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7:56 ~ 9/26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