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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5l

나 26살 신입인데 화장 진한데 선배가 화장 진하다고 뭐라고 했어.. 그리고 여자 선배들도 출근할 땐 화장 거의 안하고 연한데 놀땐 화장 진하게 하더라고



 
익인1
오잉..진한사람 완전많은데
29일 전
익인2
엥 노노 거기 완전 꼰대구멍
29일 전
익인3
잉? 개꼰대네...? 화장가지고 뭐라하는 사람 첨봄
29일 전
익인4
그렇게 대놓고 뭐라하는 사람은 처음보네
29일 전
익인5
이뻐서 부러웠나봄 ㅋㅋ 지들은 늙어서 화장해도 안 이쁘니까
29일 전
익인6
무대화장 수준 아니면 상관없을 텐데 왜그러지
29일 전
익인7
드렉퀸처럼 카바레 화장도 아니고 남 얼굴에 화장을 하간 말건 주제넘게 참견질이야
29일 전
익인8
얼마나 진하게 하는데?? 막 속눈썹 과하게 붙이고 이런 정도면 말할만 함
29일 전
글쓴이
속눈썹 안 붙여
29일 전
익인9
경극화장도 아니고
29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9일 전
익인12
난 청에서 일했을때도 그런 터치
없었는디 오히려 입술좀 발르고 오라 그러는 꼰은 있었음

29일 전
익인11
부러운거임ㅋㅋㅋㅋ 아침부터 풀메 하고오는게
2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9일 전
글쓴이
약간 전자스러워
29일 전
익인14
쓰니가 화장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29일 전
익인15
이건 화장 정도를 봐야 알거같어 진짜 꼰대질하는 상사인지 아 소리나오는 화장인지
29일 전
익인16
이건 화장정도를 봐야할듯
29일 전
익인17
나도 공무원해봤지만 화장하는거가지고
뭐라 하는건 직장내 괴롭힘아님?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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