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82l

미친..

추천


 
고동1
헐 진짜??? 나 이제 출발할건데
3개월 전
글쓴고동
근데 또 그친거같애 빗방웋 떨어졌었어
3개월 전
고동2
우취해흑흑
3개월 전
글쓴고동
제발 비야 빨리와..
3개월 전
고동3
제발 비야 힘내봐
3개월 전
글쓴고동
비야 좀 더 와야돼 약해..
3개월 전
고동4
많이온다ㅠㅠㅠ 경기장 내리려다가 일단 롯백가야겠어 우취기다려야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노력아 그만 배신해줘… 제발 간.. 2782 09.25 18:1712161 0
SSG본인표출🚀뭐를 걸어야 이기는 랜쪽이들 내일이기면 또 쏩니다🚀 17 09.25 21:55190 0
SSG성한이수비 요새에바인거맞아 근데 얘 이닝수보면 감히 뭐라못하지20 09.25 21:181646 0
SSG홈막때 광정 팬싸한대10 10:02979 0
SSG 최종 오열7 09.25 20:01994 0
쓱스타 달사진 댓글 다 경질 얘기임 09.17 22:30 63 0
🌕이 ㅇㅅㅌ 댓처럼 이루어지길🌕5 09.17 22:29 212 0
자 랜더스잘들어..5위안될거같다? 그럼 그냥 떨어지는거다 09.17 22:17 36 0
전승 or 전패중에 골라 랜더스야3 09.17 21:55 103 0
최근 들어 달라진 점2 09.17 21:46 148 0
팬분 스벅 닉네임 시강이네2 09.17 21:43 182 0
감독 경질과는 별개로 갈야구 갈 수 잇을 것 같애??10 09.17 21:24 1321 0
큐식 손목에 테이핑 계속 하고 있네… 09.17 21:24 30 0
준재 목소리 이렇게 큰 거1 09.17 20:16 141 0
쓱튜브에 하이파이브 쇼츠가 왜이리 많아 09.17 20:03 72 0
예소공쥬 너무 귀여워..2 09.17 19:59 172 0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까지 강아지똥일 수가 있어4 09.17 18:46 255 0
여름 승률은 낮은데 낮경기 승률은 높은것은?5 09.17 18:46 1113 0
작년이나 재작년 경기 중 이건 꼭 봐라 하는 날짜 있어??5 09.17 18:46 71 0
최정 타율 3할 가까이 다가가다2 09.17 18:36 136 0
얼쑤 타율 3할 6푼 1리 달성🥹3 09.17 18:25 127 0
얘드라 너넨 문학 마지막해 우승vs청라 첫 시즌 우승23 09.17 18:24 2977 0
아 몰라 그냥 내년에 09.17 18:21 57 0
주말 2연전이 관건이구나1 09.17 18:15 136 0
아 이 마이웨이 부자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5 09.17 18:13 10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28 ~ 9/26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