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7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5 달글 🍀 2042 09.25 17:5913064 0
한화지금까지 알려진 김경문식 지옥훈련... 38 09.25 22:366817 0
한화야구부장애서35 12:143671 0
한화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11:011981 0
한화오늘 해캐가 주현상 구위 안 좋다고 함…?31 09.25 21:223287 0
투수들이 꾸역꾸역 막아주네1 09.06 21:07 68 0
힘들다 09.06 21:05 25 0
사구 그만 제발..3 09.06 21:05 143 0
근데 나지완샘이5 09.06 21:00 242 0
아니 컨택 선구안 장타 중에 뭐 하나는 돼야지 ㅋㅋㅋㅋㅋ2 09.06 20:59 98 0
투수들이 뉘역뉘역 막는 데도 한계가 있지1 09.06 20:56 47 0
중타가 저따위니까 김경문이 김인환 못놓는거 아냐 09.06 20:56 54 0
중타 어제 셋이서만 몰래 뭐 먹었어? 09.06 20:55 41 0
최근 10경기 타율2 09.06 20:55 62 0
3456 09.06 20:54 64 0
혹시 몰라서 미리 말함 육성응원 15 09.06 20:51 257 0
안치홍은 지타가 진짜 죽어도 안맞는듯3 09.06 20:50 138 1
내가 지금까지 중타한테 번트 대지 말라고 했는데4 09.06 20:47 126 1
이 팀만 유일하게 투고타저 시즌을 치루는중임1 09.06 20:47 58 0
ㅇ<-<2 09.06 20:43 65 0
도저히 긍정적일 수가 없는데3 09.06 20:41 121 0
안될라니까 진짜 다 안되네 09.06 20:40 43 0
하 진짜 무사13루에 점수만 좀 냈어도ㅋㅋㅋ6 09.06 20:38 112 0
빠따에 대한 증오감이 커져감1 09.06 20:30 52 0
진짜 너무들하네...ㅋㅋㅋㅋㅋ3 09.06 20:3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46 ~ 9/26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