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4l

괜찮으려나 ㅜ



 
익인1
운전중인건 아닌것같고 졸음쉼터없음 휴지나 덧대고 있어야지ㅠ
3개월 전
글쓴이
휴지도 없어서 지금 ㅠㅜ 근ㄷ데 휴게소에 생리대 파는지 알아 혹시??ㅠㅠ
3개월 전
익인1
당연히 팔지 편의점도있을거고 자판기도있고!
3개월 전
글쓴이
헉 고마워ㅜ!!!! 앞에 졸음쉼터도 없어서 최대한 빌어봐야지..
3개월 전
익인2
엉덩이 걸쳐서 가봐 으아 ㅠㅠ
운전자는 아니지..?

3개월 전
글쓴이
웅... 뭔가 축축해서 미치겟ㅅ다 지금 앞에 졸음쉼터 같은 것도 없어서 ..
3개월 전
익인3
헐 진짜 불편하겠다 어쩌냐 진짜 ㅠㅠ
옷에 묻으면 어케...

3개월 전
글쓴이
다행히 집가는 길이라서 가서 씻고 빨면 되긴 한데 ... 너무 불편쓰
3개월 전
익인3
가는동안 넘 찝찝하구 불편하겠어 ㅠㅠ
3개월 전
익인4
겉옷이라도 깔고 앉자ㅠㅠ
시트에 물들으면 노답임….

3개월 전
글쓴이
방석 깔고 있어ㅜㅜㅜㅜ 하 아직 40분 남음 ,, 예정일 한참 남았어서 준비를 못해ㅛㅅ숴...
3개월 전
익인5
어우....ㅠ 밑에 뭐 깔거라도 없어??
3개월 전
글쓴이
일단 방석이라도...! 깔고 비스듬히 앉아있음ㅜㅜㅜ
3개월 전
익인5
아ㅠ 진짜 불편하겠다.. 얼른 휴게소 나와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458 0:2022140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119 11:363276 6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151 10:285141 4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82 09.25 20:5411049 1
이성 사랑방 이런 몸이 여자가 좋아하는 몸임?71 09.25 23:0025860 3
쓰레드 감성 난 힘들다… 옛날 카스 보는 것 같음35 11:57 543 1
영어단어 암기는 스트레스 안받는게 젤 중요한 것 같다1 11:57 16 0
우와 닥터유 단백질바 칼로리 짱높아 11:55 19 0
떡볶이 만들줄 아는 사람 있어? 요알못 도와주러4 11:55 16 0
아침에 배고파서 커피랑 견과류든 뭐든 주전부리 먹으면 점심에 배가 안고파 11:56 9 0
신입익 대찬 실수를 한 거 같은데 11:56 24 0
다들 대학 졸업하는데 몇년 걸렷어 휴학 포함1 11:56 19 0
열심히 살았던 기억이 있으면 그 기억으로 살아가는듯1 11:56 22 0
내일모레가 10월인데1 11:56 17 0
중소 초봉 4700이면 잘받는거지...?42 11:55 427 0
27살인데 이거 사면 후회할까??12 11:54 118 0
공무직이랑 공무원이랑 비슷하지 않아?.. 15 11:55 40 0
주변에 수영센터생겻음조컷다 1 11:54 7 0
Isfj들 남친 제외 친구 몇달에 한번봄?3 11:54 21 0
이뿐 친구들아,, 너희도 올려치키해주는 친구만 있진 않지? 11:54 15 0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에어팟 끼는게 잘못 된거야?3 11:54 26 0
아니 전화 받자마자 누가 자꾸 끊음6 11:53 28 0
나진짜 많이먹는데 살이 안찌는 체질인건가9 11:53 41 0
회색 가디건 안에 흰 셔츠 검은 슬랙스에 슬링백인데 슬링백 안에 양말 VS 맨발 11:54 9 0
이 정도면 다이어트 성공이겠지? 40 16 11:53 2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21 ~ 9/26 12:2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