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51l

또 ㅊㅇㅎ감독은 "볼데드 선언 이후의 플레이는 모두 가상의 상황으로 가는 것인데, 만약 플레이를 끝까지 이어갔다고 해도 어떻게 정확하게 단정 지을 수 있겠나. 완전히 예측으로만 판단하는 것이다. 상대팀에서 어필할 수 있긴 하지만, 아웃이 선언되는 순간 볼데드 상황이니까 우리 입장에서도 (주자 재배치에 대해) 그렇게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음ㅎㅎ... 상대팀 감독이라서 안가져올까 했는데 좀 당황스럽네... 우리 후속플레이한거 중계에도 다 나오지 않았어? 하하 이런 글 안되면 지울게

추천


 
고동1
아니뭐 그리보셨다면 당연히 어필하실순있는데...아무리봐도 우리후속플레이 한거같은데
3개월 전
고동2
박성한 2루 밟은건 그냥 밟고 싶어서 밟은거겠냐고.. 그게 후속플레이 아님 뭔디
3개월 전
글쓴고동
황당ㅋㅋㅋ... 하재-준재-성한 순으로 공 던지면서 후속플레이 끝까지 했는뎁쇼ㅠㅠ
3개월 전
고동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글라스 벗고 다시 보세요! 무슨 후속플레이를 안했다고 하는거야 어이가없네
3개월 전
글쓴고동
따지고보면 후속플레이 안한 건 상대팀 선수 같은데... 허허 참
3개월 전
고동3
그러게 ㅋㅋㅋ어이없네! 임재현이랑 손잡고 라식하러 가세여
3개월 전
고동4
뭔소리야..2루까지 공던진거 중계에도 나왔는데 거기서 뭘 더하라고
3개월 전
글쓴고동
진짜 억울하네ㅎ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노력아 그만 배신해줘… 제발 간.. 2782 09.25 18:1712501 0
SSG본인표출🚀뭐를 걸어야 이기는 랜쪽이들 내일이기면 또 쏩니다🚀 18 09.25 21:55717 0
SSG성한이수비 요새에바인거맞아 근데 얘 이닝수보면 감히 뭐라못하지20 09.25 21:181671 0
SSG홈막때 광정 팬싸한대10 10:021174 0
SSG 지환이가 가을야구 진짜 너무 가고싶대9 12:471265 0
7라 대전고투수 김현재5 09.11 16:11 365 0
정보/소식 ㄹㅇㅇ5 09.11 16:03 191 0
갑자기 들은 생각인데2 09.11 15:56 101 0
우리 3라 로컬이네🙄4 09.11 15:44 234 0
#캐넌_정장_새로_맞춰5 09.11 15:26 160 0
제발잘좀키워3 09.11 15:10 131 0
쓱튜브 벌써웃기고 기대됨ㅋㅋㅋㅋ 09.11 15:09 65 0
율예랑 지환이 쓱튜브 09.11 15:08 101 0
근데4 09.11 15:07 122 0
그럼 지환이 국대 캡틴할때 율예도 있었겠네ㅋㅋㅋ4 09.11 15:05 218 0
SSG 랜더스 1차 지명 선수2 09.11 14:59 276 0
오늘의 명언ㅋㅋㅋㅋㅋㅋㅋ1 09.11 14:57 139 0
이제 진짜 지환이가 선배넼ㅋㅋㅋ 09.11 14:57 32 0
우리 1라 뽑히면 누군지 댓글 좀 달아줄 고동이...ㅠㅠ9 09.11 14:02 358 0
장터 9/20(금) 문학 큠전 1루 선예매 구해용..2 09.11 13:35 64 0
라인프렌즈 스카이랑 루키즈 유니폼 지환이랑 준재 하나씩 할건데2 09.11 13:21 112 0
OnAir 인천으로 랜딩 완료🚀 2025 리그 신인드래프트 달글🚀❤️1244 09.11 13:21 13441 1
ㅇㅅㅇㅅ7 09.11 13:18 95 0
인천니폼 누구 마킹할까15 09.11 12:43 774 0
고동들 외야 떡볶이가 그루터기야..?15 09.11 12:19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49 ~ 9/26 15:5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