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256 0:2012093 1
KIA/OnAir ❤️대기록을 써가는 기아타이거즈의 맨 앞에는 우리의 영원한 '대투.. 2429 09.25 17:3130096 0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9 09.25 17:4131031 0
삼성/OnAir 🦁 오늘은 재밌는 야구 해줘 이기는 야구 보여줘 🍀부상 조심🍀 9/.. 1853 09.25 17:5311931 0
한화/OnAir 🍀 240925 달글 🍀 2042 09.25 17:5912784 0
혈육 남친 있나? 9:31 22 0
상사가 매번 개떡같은 논리로 반박하면서 지가 잘난줄알고있음 9:30 16 0
이성 사랑방 상황 한 번만 봐주라!2 9:30 32 0
2007번 버스 기사 진짜 미쳤나104 9:29 1231 0
벌써부터 손이 시려운데1 9:28 18 0
항상 나만 진심인거같아서 우울해1 9:29 37 0
검정 회색 빼고 무난한 후드집업 색 뭐있을까3 9:29 1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곧2주!!! 이제 이 일상이 적응됐다2 9:29 44 0
대전익들 요즘 날씨 어떄??3 9:28 14 0
나는 지금 상황에 안주하지 못하는 사람이랑 안맞아 9:27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의 전애인이 애인이랑 사귈 때 맞췄던 인스타 아이디 4 9:28 59 0
게임에서 중딩이랑 친해졌는데 세대차이 ㅋㅋㅋㅜ3 9:28 34 0
진짜 복권 되면 사표내고 거래처 담당자랑 싸우러간다2 9:28 18 0
대학생때 좀 사는 애들 특징이 뭐야? 금수저X2 9:28 29 0
여름뮤트 덜톤에 겨울 딥 차선인데 립 골라주라😎😎9 9:26 21 0
심플한 도시락 레터링케이크 2.6 맞아..?4 9:26 58 0
회사 점심시간에 잠깐 나올만한 핑계없을까??ㅠㅠ11 9:26 75 0
내 남친 말을 너무이쁘게해.... 8 9:25 60 0
200만원으로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어디있을까..22 9:26 600 0
통화할때 다른 사람이 전화오는거 알수있게 하는거 설정 어떻게 해..?1 9:2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0:04 ~ 9/26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