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문제는 없는데 계속 미세하게 마음이나 몸이 불편한 정도? 그냥 조금만 의욕이 더 생기고 좀만 덜 불안했음 좋겠다 하는 정도인데 이게 계속되서 삶의 질이 떨어지는거 같아 이 정도도 병원가도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