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집에서 팬티만 입으면 어떰?250 09.25 10:2362692 0
이성 사랑방/기타배우랑 짧게 만났던 후기 87 09.25 10:512720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예쁘단말 진짜 많이해?59 09.25 17:12180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이거 흐린눈하고 결혼가능?61 09.25 11:413025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피임시술하길 원하는 눈친데...53 09.25 15:2822766 0
근데 남자들은 왜 애인한테 예쁘다 귀엽단 말을 자주할까??8 09.25 23:45 157 0
애인의 전애인 인스타를 우연히 봤는데1 09.25 23:43 71 0
나 애인 너무 지치게 하는 걸까7 09.25 23:43 105 0
나 얼굴 쎄게 생겼는데 남자들한테 인기 많음1 09.25 23:40 79 0
백년만에 내 완식을 찾았는데… 2 09.25 23:39 71 0
남익들 있어? 과거에 아저씨들이랑 조건만남 많이 하고 다녔던 여자 어떻.. 8 09.25 23:38 76 0
썸붕났는데 할말 꾹 참았다4 09.25 23:37 105 0
보통 커플링1 09.25 23:35 61 0
생각해보니 걍 너무 이기적으로 보냈나? 2 09.25 23:36 42 0
커플링 맞춘 거 찾아왔어4 09.25 23:34 184 1
연애중 애인이 너무 바빠19 09.25 23:32 110 0
너네 직장동료가 애인한테 이거 보내면 어때??10 09.25 23:32 129 0
연애중 사내커플이라 평일에 매일 1 09.25 23:33 49 0
이별 장기재회 해본사람? 2 09.25 23:33 98 0
연애중 내 애인 회피형이야?4 09.25 23:30 45 0
힘들다1 09.25 23:29 40 0
이별 전애인을 우연히 마주쳤는데 마음이 이상해2 09.25 23:29 113 0
이런거까지 서운해봤다! 싶은 일 있어?1 09.25 23:28 48 0
친구 비슷한 사이 유지하면서 애매하게 썸띵 있던 동료3 09.25 23:28 66 0
이별 후버링 당해본 사람?? 9 09.25 23:27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13 ~ 9/26 1:1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