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애가 뛰어다닐 수 있는 건 이해함
근데 오전 11시부터 지금까지 거실을 하루종일 우다닥 우다닥.. 대각선으로 좌우 왔다갔다 하는 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쿵쾅거리면서 뛰어다녀서 소음 땜에 머리까지 아픈데..
이런 건 경비실 통해서 전달해야 싸움 안 나려나..ㅠ 예전에도 비슷한 일로 얘기했었는데 바뀌질 않아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