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부터 늘 가는 카페인데
맛도 좋고 친절한데
늘 제조시간이 좀 오래걸려…..
오픈할때 요령이 없고 레시피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러겠거늘 했는데 반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오래걸리고
좀 답답해 다들 여유 부리는 느낌ㅜㅜ
손님 없으면 더그래
내가 자주가서 더 느껴져
좀 진상같아?ㅜ
프라페 스무디 이런거 안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