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서울인천경기 이쪽애들



 
익인1
나 부산인디 우리 학교는 쫌 있어
3개월 전
익인2
월세니 타향살이니 하면서
졸업할만한 학교인지 따져보겠지

3개월 전
익인3
나 10년전에 영대 입학했었는데 아는 애 중엔 세명 있었음 내 인간관계가 좁긴 했는데 거의 대경권 애들이었지
3개월 전
익인4
나 경북대 나왔는데 여기두 수도권 애들은 진짜 거의 없었어
3개월 전
익인5
ㅇㅇ 수도권 애들 안내려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482 0:2023557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143 11:365611 6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170 10:287018 6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90 09.25 20:5412190 1
이성 사랑방진짜 잘해주는데 이런 남자랑 결혼할 수 있어? 60 09.25 20:1918242 0
주변에 쿠팡 판매자 있어? 돈 잘벌어? 12:15 11 0
영상 편집 잘알들아3 12:16 11 0
이성 사랑방 이건 회피야 불안이야 안정이야?2 12:15 38 0
초코라떼 시럽으로 만들어서 파는 프차 어디야ㅠㅠ 12:16 9 0
마케팅은 너무 어렵다....... 12:16 11 0
일 안하는 청년들한테 나라에서 수당 왜 주는거지41 12:16 635 0
윗사람이랑 말 놓으면 오히려 어색해져2 12:14 17 0
여의도역 근처 샌드위치 맛있는 카페 추천부탁🤍🔥5 12:15 23 0
이 승객들 분노조절장애 있는 거 아님? 12:14 20 0
강아지는 착색 된 부분 색 돌아오더라 신기해3 12:14 43 0
내가 왜그랬을까 12:14 14 0
요새 화장 왤캐 안먹히지2 12:14 21 0
흑역사 레벨 몇인지 봐줘4 12:13 38 0
자궁근종 제거 해본사람?6 12:13 17 0
말많은인간중 말 들어주는 인간이 없음3 12:13 13 0
올영에 제로콜라파나 .. 12:13 17 0
동생한테 용돈 받았다,,, 6 12:12 428 0
몰티져스 원래 안바삭해? 12:13 13 0
묽은변만 하루에 3번싸면 문제잇는거지??3 12:13 13 0
김밥집인데 배민 요청사항에 피클 빼주세요 적혀있네8 12:13 4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42 ~ 9/26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