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진짜 뭐든지 조금이라도 본인 맘에 안 들면 이유 안 말하고 계속 회피하니까 이제는 어느 주제든 내가 먼저 말 꺼내기가 무서워지더라ㅋㅋㅋㅋㅋ

항상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 기분임 제일 최악임 애인으로는 절대 두지마 정신병 걸릴듯



 
익인1
말도 안하고 혼자 삐지고 답답해서 아예 거리둠.
3개월 전
글쓴이
난 가스라이팅 당했는지 나중에는 진짜 말꺼내기가 무섭더라ㅋㅋㅋ 또 회피할까봐 나만 상처받고 나만 이상한 사람 됨 진짜 멀리하는게 답임
3개월 전
익인1
ㅇㅈ 걔네들 보면 머리속에 객관이라는게 없음. 다 지가 맞다고 합리화하면서 피력은 못함.
어쨌든 니땜에 내 기분이 나빴다고 하는데 아오씨 ㅇㅇ 니 기분 나쁘시던가 하고 갈길 가야됨.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나만 이상한 사람 돼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701 0:2035077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289 11:3624579 11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332 10:2821244 11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202 3:1613208 0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80 09.25 22:573184 0
하루에 남들 사진 5번이상 찍어줘본 사람?2 09.25 23:18 22 0
카페알바익들 규칙적으로 오는 손님 기억해?24 09.25 23:18 223 0
굵은 히피펌한지 4달 됐는데 더 얇고 자글자글하게 하고 싶어ㅠ 09.25 23:18 15 0
하 진짜 조금 산 주식 +16%됨 09.25 23:17 24 0
초고도비만은3 09.25 23:18 27 0
남친한테 잘해줘서 차임..2 09.25 23:18 58 0
알바 휴게시간 30분 있는데 09.25 23:18 12 0
근데 왜 생리하기전에 뭘 많이먹을까 2 09.25 23:17 52 0
정신과 거의 예약하고 가야해?5 09.25 23:17 37 0
혹시 부모님때문에 살 못 빼는 익들있니?27 09.25 23:17 46 0
아파트에서 강아지가 달려들었어 .. 1 09.25 23:16 39 0
새치많이나는익만 입장 이거 새치나면… 09.25 23:17 11 0
이 사람이 좋아서 설레는 건지 모르겠으면 09.25 23:1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럴 일 없지만 너가 잘 지내는 내 모습 보고 나중에 후회했으면 좋겠어3 09.25 23:16 109 0
요즘 대체 뭘 입어야함...3 09.25 23:17 44 0
결혼하는 언니 생일선물 머가 좋아?! 09.25 23:16 14 0
도쿄 에일리언즈 만화 조아하는 사람 있어? 5 09.25 23:16 17 0
2종 보통 기능 독학하고 한번 봤다가 떨어졌는데 09.25 23:15 14 0
6살연상 여친만나는 남사친 쎄하지?15 09.25 23:16 47 0
남자버전의 나랑 만나고 싶어2 09.25 23:1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7 ~ 9/26 15:3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