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9l

아무리 들어도 로떼리아쭈라고 들리는데 응원가 부를 때도 그렇게 발음해서 불러? 진짜 뜬금 없는데 갑자기 궁금해짐..



 
신판1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용 근데 그렇게 들려...
3개월 전
신판2
난 롯데 이학주라고 불렄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3
난 그렇게 부르긴해 ㅎ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4
ㅋㅋㅋㅋㅋㅋ아니긴한데 가끔 그렇게 할때도🙄
3개월 전
신판5
난 글케 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더 신나거등
3개월 전
신판6
앜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7
롯데리아 쭈 롯데리아 쭈 롯데리아 쭈
3개월 전
신판8
나도 그렇게 불러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9
나는 그렇게 불렁ㅇ 그렇게 부르면서 율동하면 짱신나
3개월 전
신판10
나도 그렇게 부르긴해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11
선수들은 그렇게 부름
3개월 전
신판11
손성빈이라던가 손성빈이라던가
3개월 전
신판12
신나서 부르면 자연스럽게 로데리아쭈가 됨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28 09.25 20:5422368 1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97 09.25 22:576785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7 12:395885 0
야구/알림/결과 2024.09.25 현재 팀 순위58 09.25 21:518009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53 15:351866 0
고갈로리 잘 지내니...21 09.25 22:48 349 0
오늘 유독 직관 와서 진게 스트레스네2 09.25 22:46 180 0
갈맥네 요즘 귀여운 이모티콘 쓰네 |ө ◔)25 09.25 22:44 345 0
파니들아 각 팀 웃짤 자랑해줘51 09.25 22:43 169 0
નુલુંગ 태그3 09.25 22:43 210 0
파생글의 파생글도 그만하자~1 09.25 22:43 127 0
파니덜 나 기다렸어?5 09.25 22:42 187 0
Oppa가 얼른 숙제해줬으면 좋겠어3 09.25 22:41 203 0
나도 손아섭 선수 기다렸어ㅠㅠ2 09.25 22:41 94 0
나 사실 그동안 oppa 짤 올라오길 기다렸어 1 09.25 22:39 61 0
1차 지명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2 09.25 22:38 133 0
근데 에레디아 선수는 왜케 지훈 선수를 조아하는거야???4 09.25 22:38 238 0
oppa 뭐야33 09.25 22:34 832 0
자꾸 한사람이 어그로글 쓰고 지우는거 티나는데5 09.25 22:32 224 0
아 콜플레이 ㅋㅋㅋㅋㅋㅋㅋ7 09.25 22:32 381 0
그냥 타싸에 논란있는거6 09.25 22:30 387 0
호투의 비결1 09.25 22:30 134 0
이상하다 우리 필승조들이 다 올해 커하를 찍음8 09.25 22:27 235 0
우리 인천 핵잠수함....ಥ﹏ಥ7 09.25 22:28 262 0
이겼는데 인터뷰 없는거 언제 당해도 기분 나쁘다6 09.25 22:26 5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27 ~ 9/26 18:2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