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카라바오컵 4R 토트넘 vs 맨시티17 6:261495 0
축구정몽규 홍명보 사퇴 할 거 같애?7 09.24 23:19825 0
축구그거앎? 이거 찐감사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4 19:43826 0
축구 토트넘 스쿼드 사진찍는거 떴다!4 3:38124 0
축구 쏘니에게 결혼하자고 해보았다5 09.25 10:26502 0
국정감사 원래 저렇게 하는거야??3 09.24 23:03 408 0
홍명보는 진짜 돈에 미쳤구나ㅋㅋㅋㅋㅋㅋ3 09.24 22:56 416 0
오늘자 이임생3 09.24 22:52 555 0
오늘 질의 뭔가 snl이 되게 좋아할거같은 재질....ㅋㅋㅋㅋㅋ2 09.24 21:35 433 0
국대 주민규랑 오세훈 그 자리에7 09.24 20:41 680 0
여야를 통합시키는1 09.24 20:34 120 0
질의 드디어 끝났네ㅋㅋㅋㅋㅋ 얘들아 찐감사때 보자^^ 09.24 20:26 42 0
아 이임생 울먹거리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4 20:25 144 0
OnAir 아 제발 묻는말에 대답 좀; 09.24 20:19 15 0
OnAir 뭐 맨날 생각을 쳐하겠대 09.24 20:18 13 0
OnAir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만 하라고 09.24 20:18 8 0
OnAir 아 축구의 시대 등장 09.24 20:17 18 0
OnAir 아 개웃기다 이거 뭐임?ㅋㅋㅋ 뭐 축협배협 돌아가면서 09.24 20:17 24 0
OnAir 배협 회장 발언 도랏나..2 09.24 20:13 140 0
OnAir 아니 저 의원은 그냥 배협만 터셨으면.... 09.24 20:12 31 0
OnAir 하 배협쪽 질문하시는분 한숨쉬는거 개웃기네 몽규 볼때 내 심정같다 09.24 20:10 21 0
정몽규는 앵무새야?1 09.24 20:00 39 0
이 의원님 상드리자1 09.24 19:59 94 0
임생아 처짜울지마2 09.24 19:58 101 0
몇 시간동안 저렇게 해봤자 소용없음 09.24 19:5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36 ~ 9/26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