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6l

나 물건 고르는거 봐놓고도 창고들어가서 자기 일 하더라

계산해달라고 불러도 안나와서 걍 물건 원위치 안시키고 카운터에 물건 다 올려놓고 나옴



 
   
익인1
니가 더 무례함 물건 고르고 있는거 보면 좀 걸릴거 같음 창고 들어가서 정리함 그러고 계산 할려고 부르는 소리 안들릴때 많음 그럼 사람들은 보통 워크인 앞에 와서 계산 좀 할게요~ 이렇게 말해줌 니처럼 그렇게 무례하게 카운터에 안던져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알 3년 했는데 니같은 애 첨봄
3개월 전
글쓴이
말을말자
3개월 전
익인1
왜 ? 말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글쓴이가 찐따인 건 맞음. 근데 손님 들어온 거 알았으면 매대에 있는게 맞는거 아냐? 뭐 10분 넘게 고르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창고에 있으면 소리 잘 안 들리는 거 알면 더욱 안 그래야 하는 거 아님? 창고 따로 정리할 시간 없어서 그러는거임?
3개월 전
익인1
물건오고 정리할거 많고 그러면 빨리빨리 해야함... 좀 보고 고르는거 좀 걸리는거 같으면 할일 하면서 계산하고 다 함
3개월 전
익인19
나 직영점에서 일했었는데 손님와도 카운터에 가만히 있지말고 물건정리 빨리 하라고 했었움
2개월 전
익인2
정성뭐임 ㄷㄷ
3개월 전
익인3
초록글이 되고 싶으면 녹음본이라도 가져와라 약하다
3개월 전
익인4
아 어제도 무슨 이런 개찐따 같은 글 있었는데 내용이 개노잼이라 자세한 내용은 생각 안 난다
3개월 전
익인6
그알바 속으로 씨이벌 이러고 아무 타격 없을걸...
3개월 전
익인7
그냥 찐따세요
3개월 전
익인8
찐따게이야..
3개월 전
익인10
엥?? 손님이 물건 고르는동안에 할일 하는게 그렇게까지 할일인가싶어..
3개월 전
익인10
손님많은 편의점은 그 시간 아니면 채울 시간이 없어…. 손님 없을때까지 얼마나 걸릴줄알고 그 시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야해?
3개월 전
익인15
22 그런 식이면 아무 일도 못함
3개월 전
익인10
물론 내가 그 알바생이였다면 손님한테 죄송하다고 했을거야 근데 별개로 그렇게만 놔두고 오는게 나이 먹고 성인이 할 태도가 맞나
3개월 전
익인11
물건 한세월고르는건 기다려야되고
알바가 손님물건고르는동안 정리하는건 그거조금을 못기다리냐

3개월 전
익인12
이게 참교육...?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3
쓰니도 문제지만 알바도 손님이 계산해달라고 소리치는데 안나온건 좀 글킨하다
3개월 전
익인14
솔직히 알바생도 잘 했다고는 못하겠움 나도 알바하다 손님오면 무조건 매대에서 담배 정리하거나 쓰봉접거나 매대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함..
3개월 전
익인17
나도 편순인데 죄송하다고 얘기안했어??
3개월 전
익인10
알바생이 나오기전에 나가버린거같음 물건 다 꺼내놓고
3개월 전
익인17
아아아
3개월 전
글쓴이
이미집에왔어
3개월 전
익인17
헐 나같으면 헐랭 그냥 갔네,,, 이러구 말듯,,,
3개월 전
익인18
알바생 빙의 개많네 알바가 잘못했구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51 11:3666595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31 10:2850717 23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79 17:4435150 4
타로 봐줄게!205 12:027795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99 17:0415478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한테 급하게 할말있어서2 17:45 68 0
저녁 자담치킨 vs BHC 골라주면 복 받을 거임3 17:45 12 0
나 진짜 김찌광공임 17:45 9 0
저메추! 해줘!1 17:45 12 0
진격거 리바이 라는 캐릭터가 젤 쎄?2 17:45 17 0
아 오늘 클럽 갈까 말까 17:44 20 0
요아정 처음 시켜먹어봤는데 17:45 20 0
고민(성고민X) 엑셀 못하는데 사무직 3 17:45 23 0
아 비혼 하라고 비혼해 니 결혼 누칼협?????(주어: 내 친구)1 17:44 77 0
대출이나 알바로 돈 못 버는 상황이면 다른 방법 뭐가 있을까2 17:44 24 0
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83 17:44 36251 4
일주일차 신입 너무 금쪽이라서 눈물나ㅠㅠㅠ ㅠㅠㅠㅠㅠㅠ5 17:44 79 0
진짜 철학과 면접때 집 잘사냐고 물어보던데 ㅋㅋㅋ 6 17:43 452 0
요즘 자꾸 먹기만 하면 17:43 16 0
난 고딩때 진짜 예쁜 애 있었음 17:42 85 0
진짜 잘 맞는 사주 봐보거싶음2 17:43 26 0
속눈썹펌하고 나서6 17:42 52 0
에어팟 맥스 많이 무거워??1 17:42 21 0
10월 1일에 택배 쉬나????1 17:42 20 0
너가 나 잘때까지 옆에 있어주던가 < 이거 솔직히6 17:42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