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잘 다니고 있고 끈기있고 계획있고 절대 나태하게 살지 않음 성격도 좋아서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이건 예전에도 느꼈는데 확신한에게 엄마 장례식에 언니 회사 직원들 동료들 거의 모든 사람이 와줘서 울어줬음 빈소를 더 넓은 곳으로 옮길 정도였고 친구들은 말도 안 되게 많이 왔더라 지금 회사도 연봉도 복지도 너무 좋은데 더 좋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해서 주말에도 공부함 내 친구중에 친구 언니가 우리 언니랑 언니랑 동갑이고 같은 학교에 나온 언니가 있는데 학교때 양아치에 내 친구를 내가 있는 앞에서 때리고 20대 초반에 3년간 가출하고 계속 용돈만 받다가 사고쳐서 이번에 결혼하는데 ㄹㅇ 우리 언니가 더 존경스럽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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