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돈이나 얼굴 이런 절대적인 거 말고도

놀땐 놀고 할땐 해야 인생의 만족도, 행복도가 올라가는 것 같아

책 펴놓고 할일 미루면서 노는 건 그 순간을 즐겁게 놀지도 못하고 시간만 죽이는 행동이니까

슬픈건 자제력 없는 사람은 여가시간의 90%를 저렇게 보냄....ㅠ은 내얘기



 
익인1
나다.. 글 써줘서 고마워.. 끄고 공부해야겠따ㅜㅜ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 난 대익인데 밀린거 해치우다 현타와서 글 적음 ..ㅠ 팟팅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482 0:2023557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143 11:365611 6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170 10:287018 6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90 09.25 20:5412190 1
이성 사랑방진짜 잘해주는데 이런 남자랑 결혼할 수 있어? 60 09.25 20:1918242 0
26살인데 면접보는 족족 다 떨어져 어떡하지35 11:36 445 0
난 남잔데 잘생긴애들 너무 싫어36 11:36 548 0
오늘 왤케 더움...?9 11:36 150 0
하 ㄹㅇ 어떻게 취업한거지 저런 애도 취업을 하는구나 11:36 33 0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153 11:36 6648 6
얼굴 화장은 좋은데 입술은 뭐 바르면 너무 답답함 ㅠㅠ 11:35 11 0
조선일보 사장 딸이 운전기사한테 퍼부은 폭언2 11:35 18 0
가을옷 샀다 이번엔 15만원 미만으로 가을을 날 것임 11:36 13 0
국가직 공무원은 연애 결혼할때 힘들어?1 11:35 24 0
너네는 만약 폴로에서 물건을 살 수 있으면 가장 먼저 뭘 사고싶어??4 11:35 14 0
트리트먼트 어디어디에 발라야해????5 11:35 33 0
익들은 5 11:35 14 0
갑자기 탈색머리하고있는 내가 개유난떠는거같단 생각이 드네1 11:34 50 0
취업하고 싶은 지역 11:34 17 0
나는 뭐든 예쁜게 좋은데 회사가 너무 못생겼어22 11:35 664 0
졸업 사진 보면 알겠더라3 11:35 22 0
액상과당 매일 먹으면 살찌지? 16 11:34 159 0
면접 언제 보는 게 좋을까 1내일 2월요일 11:33 15 0
가디건 추천해주라3 11:34 20 0
윈도우11로 바꾸고싶은데 용량 없으면 안되는건가 3 11:3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46 ~ 9/26 1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