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많이 시켜서 다행이다 싶다
카톡 판매 채널과 웹사이트 만드는 걸 인턴인 나에게 알아보라고 하고 만들게 함
플러스친구 구독할 고객들에게 갈 메세지랑 매주 나갈 메시지도 내가 만들고 매장에 붙을 포스터도 일부는 내가 만들고 있어
젊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런 쪽을 나한테 기틀 잡으라고 맡기는 건데
한없이 고마워지는구만 안그래도 환경 생각하고 유기농 제품 파는 생활 협동조합 매장이라 점심 식재료는 끝내줘서 밥도 맛있고 사람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