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환상 깨준다 들어와라 미대가 뭐????

나는 미대하면 다들 잘꾸미고

여리여리 찐 예술인만 있는줄 알았음 심지어 난 디자인도 아니고

순수 미술임 근데

거짓말 안치고

이 사진에 나오는 여자애들 돌림판 해보면

전부 나올수 있을정도로 애들이 많다

심지어 음침하고 착실하긴한데 감성 ㅈ도 없고 구린미감에 냄새나고

물론 잘꾸미고 그런애들은 극소수고 내 룸메도

저런애라 더 스트레스받고 열불난다

(같은과끼리 심지어 대학긱사 배정해줌)ㅋㅋㅋㅋ처음에 걔 걸리고 자퇴할까 욜ㄴ생각함

[익인1]

이 갤에서나 볼법한 감성 글은 뭐지

[익인2]

그러게 디시하는 앤줄

[글쓴이]

자도 혼상 깨짐 현실을 알으라고

[익인3]

(내용 없음)

[익인4]

무시하즈앙~~

[익인5]

애들이 널 볼때 똑같이 생각할구야 걱정마로랑

[익인2]

룸메가 싫으면 자취해 얼마 안함
니가 어느지역에서 대학 다니는지는 모르겠다만 서울이 아니라면 달에 100~120정도면 월세에 생활비까지 해결됨.
근데 룸메 스타일 맘에 안든다고 자퇴 운운하는거보니 인서울은 아닐거같긴 함.
미대 다닐정도면 등록금 제외하고도 달에 저정도는 지원해줄 형편은 되겠지

[익인6]

엥 지금 지과애들 안꾸민다구 zi랄하는거야?
20살 먹었으면 정신은 차려야지
성격이 별론건 이해하는데 뭐 안꾸민다고
유난이야 너 맘맞는애들 찾아서 놀면되지

[익인7]

울과 애들은 다 극과극임 개성적으로 꾸미는애 vs 오타쿠

[익인8]

생김새가 유추되는 글

[글쓴이]

뭔 맘대루 생김새 어쩌고임
?걔네들보다 내가 나으니까 썼겠지
제발 자기관리 좀 하고 다니라고 불쾌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