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아아 메독방 전투력 조사 나왔습니다📢55 09.25 22:062753 0
메이플스토리평소에 레범몬만 잡고 스라벨 나올때 사고 하는 사람들 많을까16 09.24 16:321145 0
메이플스토리전투력 5300만 해방 비숍인데33 09.24 15:241854 0
메이플스토리다들 주보돌이 도핑 뭐뭐 해줘?10 09.25 09:54293 0
메이플스토리 팡이 큐브 보상 액수 봐7 09.24 22:212190 0
산뜻단발 어느 색이 더 나아보여?? 14 09.22 22:42 1807 0
뚝이 선물받은거 대박이다 09.22 22:19 118 0
하루시 카더스크 첨으로 잡아봤어!3 09.22 21:56 126 1
내깐부 너무 가만히있는데 기절한거 아닐까2 09.22 21:02 405 0
용들 나 믹염 좀 골라주랑 111222 3 09.22 20:51 73 0
혹시... 마라벨 언제가 그나마 싸?5 09.22 20:30 429 0
환불 잘 못 돌렸다....2 09.22 20:28 60 0
파미나 아리아 개비싸구나...3 09.22 20:10 466 0
다들 캐충 어떻게 해?5 09.22 17:48 249 0
용들아 이번 잡로얄 검정 가방 잘쓰게돼?1 09.22 16:40 94 0
잡로얄 핀 코디3 09.22 16:33 487 0
메이플은 왤케 궁수 직업이 적을까26 09.22 16:28 1936 0
잡로얄 사느라 살림살이 거덜났네 9 09.22 16:28 1068 2
하 이번 피방 보상 너무 귀여워 3 09.22 16:12 266 0
아크 브라키오랑 기이린 모자 쓰면 같이 변신하는 거3 09.22 16:05 68 0
동직업+동레벨+비슷한스펙일때 이렇게 리레 웨펖 효율 차이나는 이유가 뭐야?4 09.22 15:30 173 0
지금 하버 또 해??3 09.22 15:19 325 0
오.. 룩북이란게 있단걸 오늘 첨 알았다 14 09.22 14:37 1312 0
버닝섭에서 가볍게 하나 키우려는데 뭐 키울까..잘 몰라ㅠㅠ4 09.22 14:11 40 0
혹시 최근에 조용한 눈 나왔었어?5 09.22 13:52 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